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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 + Jule 24 에피소드 10월 18, 2026

프로그래머가 들려주는 프로그래밍 팟캐스트로,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초보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방송입니다.

에피소드

로그만으로는 부족하다! 관측성(Observability)의 세계
로그만으로는 부족하다! 관측성(Observability)의 세계 10월 18, 2026 01:34:34 새벽 3시, 갑자기 장애 알림이 울립니다. 급하게 노트북을 열어 대시보드를 확인하지만 CPU도 정상, 메모리도 정상, 에러율도 평소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고객들은 결제가 안 된다며 불만을 쏟아냅니다. 도대체 어디서 문제가 발생한 걸까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줄레 님이 최근 Datadog을 사용하면서 관심을 갖게 된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관측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단순히 시스템이 정상인지 감시하는 모니터링을 넘어, 예상하지 못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시스템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파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먼저 옵저버빌리티와 모니터링의 차이를 살펴보고, 관측성을 구성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인 메트릭(Metrics), 트레이스(Traces), 로그(Logs)가 각각 어떤
달레 UI, 한국어를 위한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
달레 UI, 한국어를 위한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 10월 3, 2026 01:28:40 이번 에피소드는 특별히 게스트 두 분을 모셨습니다. 달레 스터디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 달레 UI의 리드 헬레나 님과 프런트엔드 개발자 효성 님과 함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1.0 출시,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까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해외 디자인 시스템은 한글과 잘 어울리지 않고, 국내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은 유지보수가 끊겼거나 관공서용이라 너무 딱딱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 보자는 "무모한 꿈"에서 출발한 프로젝트가 6개월의 POC와 수많은 시행착오, 한때 접을 뻔했던 위기를 거쳐 올해 4월 1.0을 출시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드립니다. 본업이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원격 오픈소스 팀이 어떻게 협업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궁금하셨던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링크-
토큰 맥싱과 미트 프록시, AI 시대의 웃픈 신조어들
토큰 맥싱과 미트 프록시, AI 시대의 웃픈 신조어들 9월 19, 2026 01:10:41 AI 시대가 되면서 개발자들 사이에도 이전에는 없던 신조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한때 실리콘밸리에서는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를 ‘토큰 사용량’으로 측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토큰을 많이 쓴 개발자를 칭찬하고, 사용량을 순위로 보여주는 리더보드까지 등장했죠. 이른바 ‘토큰 맥싱(Token Maxxing)’입니다.반대로 최근에는 AI가 만든 결과물을 제대로 읽거나 이해하지 않은 채 동료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사람을 풍자하는 ‘미트 프록시(Meat Proxy)’라는 표현도 등장했습니다. 사람이 AI와 동료 사이에서 단순한 프록시 서버처럼 동작한다는 뜻입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토큰 사용량이나 코드 라인 수처럼 측정하기 쉬운 숫자로 개발자의 생산성을 평가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A
OAuth, 제대로 이해하고 쓰고 있나요?
OAuth, 제대로 이해하고 쓰고 있나요? 8월 19, 2026 01:20:08 구글 캘린더 연동, 소셜 로그인 등 우리가 매일같이 마주치는 OAuth. 하지만 막상 OAuth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설명하려면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OAuth가 왜 필요한지부터 시작해 사용자, 클라이언트, 인가 서버, 자원 서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하나씩 살펴봅니다. 그리고 가장 널리 쓰이는 Authorization Code Grant의 흐름을 따라가며 인가 코드와 액세스 토큰은 왜 따로 있는지, Redirect URI는 왜 필요한지, Front Channel과 Back Channel은 무엇이 다른지 알아봅니다.마지막으로 OAuth 2.1에서 중요해진 PKCE까지 살펴보며, 복잡해 보이는 OAuth의 각 단계가 어떤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지 이야기합니다.라이브러리가 알아서
개발자라면 알아야 할 암호학
개발자라면 알아야 할 암호학 7월 26, 2026 01:15:07 암호화는 라이브러리가 알아서 해주는데, 개발자가 암호학까지 알아야 할까요? 보안 기능을 직접 구현하는 일은 피해야 하지만, 어떤 알고리즘과 설정을 사용할지는 결국 개발자가 결정해야 합니다. 비밀번호를 저장할 때 SHA-256과 bcrypt 중 무엇을 선택할지, AES는 어떤 모드로 사용할지, JWT의 서명 알고리즘은 어떻게 고를지처럼 실무에서는 암호학 지식이 필요한 순간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먼저 링크드인과 어도비의 대규모 정보 유출, OpenSSL의 Heartbleed 버그를 살펴봅니다. 잘 알려진 회사와 널리 쓰이는 라이브러리도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지 않거나 취약점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면 큰 사고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 사례들을 통해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는 사실만으로 보안이 저절로
AI 스터디 초대석, 개발자들은 AI를 어떻게 공부할까?
AI 스터디 초대석, 개발자들은 AI를 어떻게 공부할까? 7월 11, 2026 01:20:45 달레 스터디 커뮤니티의 AI 스터디 3기를 함께 완주한 멤버들을 게스트로 모셨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와 한국 판교에서 각자 개발자로 일하는 에반, 수빙, 샘 님과 "개발자는 AI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어요.혼자서는 막막한 AI 공부를 함께 모여서 해온 두 달의 기록입니다. 리트코드 스터디에 AI 개인화 코치를 붙이고, 반복되는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고,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서로의 AI 활용법을 배우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풀어봤습니다. AI가 목적이 되면 안 되는 이유, 오픈소스에 AI를 붙였을 때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는지, 그리고 AI에게 개발을 맡기면서 느끼는 묘한 아쉬움까지 함께 공부하는 개발자들의 생생한 고민을 담았어요.-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
State of AI 2026: AI 시대, 우린 더 행복해졌을까?
State of AI 2026: AI 시대, 우린 더 행복해졌을까? 6월 25, 2026 01:30:22 지난 에피소드에 이어 개발자 설문조사 State of AI 2026 결과를 살펴봅니다. 이번에는 AI 모델과 코딩 에이전트를 넘어, 개발자들이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AI를 쓰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솔직히 이야기합니다.코드 생성, 코드 리뷰, 이미지·비디오·앱 생성 도구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훑어보며, AI가 개발자의 생산성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짚어봅니다. 동시에 AI가 만든 코드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위해 어디까지 직접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나눕니다.후반부에서는 AI 도구에 들어가는 비용과 개발자들이 느끼는 리스크를 다룹니다. 매달 100달러 이상 AI 도구에 쓰는 개발자가 크게 늘어난 흐름부터, 직업 대체, 군사적 활용
State of AI 2026: AI 모델과 코딩 에이전트 전쟁
State of AI 2026: AI 모델과 코딩 에이전트 전쟁 6월 12, 2026 01:13:26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개발자 설문조사 State of AI 2026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달레와 줄레가 설문 결과를 카테고리별로 함께 살펴보며 AI 생태계의 흐름을 짚어봅니다.사용률 1위는 ChatGPT지만 만족도와 유료 결제 1위는 Claude라는 흥미로운 결과부터, ChatGPT의 광고 도입 선언이 이해되는 이유, 유럽의 AI 주권과 Mistral, 가성비로 승부하는 중국 모델들(DeepSeek, Qwen)까지 이야기합니다.코딩 에이전트 카테고리에서는 선점 효과로 1위를 지키는 GitHub Copilot과 출시 1년 만에 60%를 넘긴 Claude Code, 그리고 메이저 밖에서 약진 중인 OpenCode의 인기 비결을 살펴봅니다. 모델, 에이전트, IDE의 개념 구분부터, OpenClaw 사태와 An
개발자 종훈님의 세 가지 도전
개발자 종훈님의 세 가지 도전 5월 26, 2026 01:01:13 이번 에피소드에는 리트코드 스터디의 초대 멤버이자 Spring AI 탑 컨트리뷰터 개발자 박종훈 님을 모셨습니다.지방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대기업으로 이직하기까지 어떤 고민과 준비가 있었는지, 이력서와 코딩 테스트를 바라보는 관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들어봅니다.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Spring AI와 OpenJDK 기여 경험까지, 오픈소스가 개발자의 성장에 어떤 기회를 열어주는지 함께 나눕니다.📚 관련 링크- K-DEVCON: https://k-devcon.com- 오픈소스 기여모임: https://litt.ly/opensource- 올리브영 글로벌몰: https://global.oliveyoung.com- 올리브영 US몰 (PT 5/29 부터 접근 가능): https://us.oliveyou
AI에게 세상을 열어주는 MCP
AI에게 세상을 열어주는 MCP 5월 9, 2026 01:19:47 아무리 똑똑한 LLM이라도 외부 세계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AI 에이전트가 내 캘린더를 확인하고, 이메일을 읽고, 필요한 작업을 대신 처리하려면 외부 서비스와 연결되는 통로가 필요하죠이번 에피소드에서는 Apollo MCP Server 개발 업무를 하면서 Rust MCP SDK 메인터이너로 기여하고 있는 달레가 최대한 입문자의 관점에서 줄레에게 MCP를 차근차근 설명합니다.MCP(Model Context Protocol)는 AI 모델과 외부 도구, 데이터 소스,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한 표준 통신 규약입니다. MCP는 Anthropic이 제안했고, 등장한 지 약 1년 만에 스펙이 4번이나 갱신될 만큼 빠르게 발전해 왔습니다. 현재 MCP는 AAIF 재단에 기증되어 커뮤니티 중심으로
개발자라면 알아야 할 네트워크 기초 지식
개발자라면 알아야 할 네트워크 기초 지식 4월 26, 2026 00:59:59 브라우저 주소창에 URL 하나를 입력하는 순간, 뒤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따라가며 네트워크의 핵심 개념을 풀어봅니다. 개발자라면 한 번쯤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할 네트워크 핵심 개념들을 정리해봤습니다.먼저 DNS부터 시작합니다. 도메인을 IP로 바꿔주는 인터넷 전화번호부의 역할과 함께, TTL이 무엇인지, 그리고 배포 후 갑자기 접속이 안 되는 황당한 상황이 왜 벌어지는지 짚어봅니다. IP를 받아왔다면 이제 연결을 맺을 차례입니다. TCP 3-way Handshake가 무엇인지, 그리고 신뢰성보다 속도를 우선하는 UDP와는 어떻게 다른지도 살펴봅니다. HTTPS에서 인증서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인증서 만료 때문에 곤혹스러웠던 실무 경험도 솔직하게
개발자의 분류 방법
개발자의 분류 방법 4월 8, 2026 01:08:29 개발자, 당신은 어떤 개발자인가요?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SRE?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업이 어떻게 분류되어 왔는지 그 변천사를 함께 돌아봅니다.개발자 한 명이 모든 것을 하던 시절부터 프론트엔드, 백엔드, 인프라로 개발 직군이 세분화되고, Node.js 등장과 함께 풀스택이 부상하던 흐름, 그리고 DevOps, DevSecOps, SRE가 왜 생겨났는지까지... 단순한 용어 정리가 아니라 각 변화 뒤에 있었던 업계 트렌드와 직군 간의 입장 차이를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또한 요즘 새로운 개발자 분류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Product Engineer vs Platform Engineer의 차이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주니어 개발자라면 어느 방향으로 커리어를 쌓아야 할지 조언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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