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Beyond Product
Beyond Product

Beyond Product

Beyond Product 9 에피소드 5월 14, 2026

이 팟캐스트는 좋은 제품만으로는 부족한 시대에, 제품을 만든 후의 모든 과정을 다룹니다. 세일즈, 조직, 전략, 비즈니스 모델 등 제품 외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춥니다. 매 에피소드마다 흥미로운 회사와 모델을 선정하여 분석합니다. 비즈니스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고자 하는 청취자에게 유용한 콘텐츠입니다.

에피소드

SaaS를 파는 게 아니라 로펌을 차려라 — 세쿼이아가 3번 연속 투자한 AI 회사
SaaS를 파는 게 아니라 로펌을 차려라 — 세쿼이아가 3번 연속 투자한 AI 회사 5월 14, 2026 00:34:20 변호사는 일을 빨리 하면 손해입니다. 시간당 청구니까요.근데 어떤 AI 스타트업이 "건당 400달러"로 가격을 박아버렸어요.빨리 끝낼수록 본인도, 고객도 이득. 그래서 누가 쓰는지 아세요?Clay, Cursor, Polymarket — 실리콘밸리에서 제일 빠르게 크는 회사들이요.이 회사가 Crosby입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이 회사가 SaaS 회사가 아니라 로펌을 같이 차렸다는 거예요.하나의 사무실에 변호사랑 엔지니어가 짝꿍으로 앉아서 일합니다.세쿼이아가 3번 연속 베팅한 이유, 단순합니다 — 비즈니스 가치가 명확하니까.같은 법률 AI인데 정반대로 간 회사가 또 있습니다.Legora — 스웨덴 스타트업, 18개월에 매출 30억,프로게이머 출신 26살 대표 + 변호사 한 명 없는 3인
진짜 죽은 건 가격 모델이다 — AI로 8배 빨라져도 매출이 그대로인 이유
진짜 죽은 건 가격 모델이다 — AI로 8배 빨라져도 매출이 그대로인 이유 5월 4, 2026 00:55:27 다들 SaaS 죽었다고 합니다. AI가 다 대체할 거라고요.그런데 클로드 코드 사용자가 가장 많이 연동해서 쓰는 툴 1등이 뭔지 아세요?1등이 ChatGPT, 2등이 Clay, 3등이 HubSpot입니다. 결국 다들 사스 그냥 써버려요.AI로 실무자 생산성은 8~15배 늘었어요. 근데 회사 매출은 그대로입니다.왜요? 진짜 죽은 건 SaaS가 아니라 가격 모델이기 때문이에요.시트 베이스 가격 — 결국 몇 명이 쓰냐로만 과금되는 구조 — 가AI 효용을 매출로 못 바꿔주고 있거든요.EP08은 클로드 코드 시대 GTM에서 진짜 변곡점이 어디인지,한국에서는 왜 "재벌 3세와 골프"가 여전히 유효한지,그리고 작은 팀이 어떻게 멀티링구얼로 제3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 풀어봅니다.🎙 Beyond Prod
바이어가 AI로 바뀌었다 — Resend가 SendGrid보다 고객이 9배 증가한 이유
바이어가 AI로 바뀌었다 — Resend가 SendGrid보다 고객이 9배 증가한 이유 4월 21, 2026 00:58:57 세일즈포스가 UI를 버렸습니다. 15년 된 샌드그리드 대신 리센드가 9배 더 선택되고, 볼타는 CLI를 열자 고객이 6.5배 늘었습니다. 바이어가 인간이 아니라 AI 에이전트인 시대, GTM은 어떻게 다시 쓰여야 할까요?Ep07에서는 빌더 퍼스트 GTM 전략을 중심으로, 에이전트가 구매 주체가 되는 시장 구조의 변화를 짚었습니다. 헤드리스 SaaS, MCP·CLI 생태계, 퍼 레졸루션 과금,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 그리고 한국 B2B SaaS가 마주한 개방성의 과제까지 — AI 네이티브 시대의 새로운 GTM 문법을 풀어봅니다.
PLG는 끝났다, SLG 시대가 온다 — a16z "SaaS 먹는 AI"의 진짜 의미
PLG는 끝났다, SLG 시대가 온다 — a16z "SaaS 먹는 AI"의 진짜 의미 4월 17, 2026 00:55:57 AI가 소프트웨어를 먹고 있는 시대, SaaS의 전통적 해자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전환 비용은 낮아지고, 카운터 포지셔닝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는 이 시점에서 — 오히려 사람을 더 많이 보내야 한다는 역설적 전략, Services-Led Growth(SLG)를 깊이 파헤칩니다.a16z의 "AI가 앱 소프트웨어를 먹는다" 아티클부터, SaaStr의 SDR→AI 에이전트 대체 실험(7만 통, 7% 응답률), 그리고 역사상 가장 빠르게 $100M ARR을 달성한 법률 AI Legora의 FDE 전략까지. "사람 OR 도구"가 아닌 "사람 × AI, 어디에 무엇을" 배치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합니다.🎙 스피커 장원준 — Delta Society 대표 | 벤처 캐피탈
PMF는 0 아니면 1이다 — Anthropic이 증명한 AI 시대 성장공식
PMF는 0 아니면 1이다 — Anthropic이 증명한 AI 시대 성장공식 4월 7, 2026 00:53:48 AI 시대, 스타트업 성장의 공식이 바뀌고 있습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엔트로픽(Anthropic) 그로스팀의 프레임워크를 해부하며,AI-Native 기업들이 어떻게 다르게 성장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이번 에피소드 핵심PMF는 바이너리다 — 0 아니면 1, 중간은 없다클로드 코드 유출 사건이 던지는 저작권의 재정의엔트로픽의 CASH 프레임워크 (Claude, Accelerate, Sustainable, Hyper-cross)"쿨하지 않은 걸 하지 마라" — AI 2년 뒤 천 배 성장을 가정한 마인드셋PM 병목론: 프로덕트 생산성 3배 → PM 1:5가 1:15로엔트로픽 PRD 비율 20~30%, 나머지는 엔지니어가 직접 실행의도적 마찰: 퍼널을 매끄럽게 하는 게 아니라 거름망을 세게 둔다
캡컷 월 2만원 vs 영상 하나 2천원 — 왜 SaaS 기업들이 구독을 버리고 있을까
캡컷 월 2만원 vs 영상 하나 2천원 — 왜 SaaS 기업들이 구독을 버리고 있을까 3월 28, 2026 00:57:26 캡컷 월 2만원 내면서 생각했습니다."나 이걸 왜 월로 내야 되지?"AI가 영업사원 40명을 2명으로 만들고,러버블은 고객 사랑을 100점 만점으로 매기고,해커톤에서는 사주풀이 앱이 나오고 있습니다.SaaS 구독 모델이 흔들리는 이유부터,고객을 진짜 사랑하는 조직은 어떻게 다른지까지.이번 주 GTM 현장에서 읽은 것들을 해부합니다.---📌 다루는 주제• ClickUp — SDR 40명을 AI 에이전트 + 2명으로 대체한 현장• Vercel — 연 200만 달러를 아끼는 리드 에이전트• Lovable Score — NPS(35%) + PMF(25%) + CSAT(20%) + CES(20%) 복합 지표• "추천하고 싶냐" vs "실제로 추천했냐"의 차이• 더 해커톤(흑백 해커톤) — 매출로 1등을 뽑는 실험•
ChatGPT로 들어온 고객, 구글 유입 대비 전환율 6배 — AI가 바꾸는 고객의 길
ChatGPT로 들어온 고객, 구글 유입 대비 전환율 6배 — AI가 바꾸는 고객의 길 3월 24, 2026 00:56:44 ChatGPT를 통해 들어온 고객의 전환율이 구글 유입 대비 6배.이 숫자 하나가, 고객이 제품을 발견하는 경로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만들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그러면 고객은 어떻게 우리 제품을 찾게 되는 걸까요?듀오링고 — 광고비 0원, 부엉이 하나로 $1B.미스터비스트 vs 로건폴 — 콘텐츠가 곧 유통인 시대의 명과 암.에버노트 vs 노션 — 5년 기다린 회사와 팀 기능을 잠근 회사.Spotify Wrapped — 5억 명이 알아서 공유하는 시스템의 구조.🔗 Beyond Product — 제품 너머의 것에 눈을 뜬 한국 창업가들을 위한 GTM 아젠다 플랫폼
만들었는데, 어쩌라고? — GTM 6가지 체크리스트로 사업 채점하기
만들었는데, 어쩌라고? — GTM 6가지 체크리스트로 사업 채점하기 3월 19, 2026 01:15:01 만들었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AI 시대, 누구나 뭐든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면 만든 다음에는 뭘 해야 하는 걸까요?
Palantir FDE × Clay — 제품 너머, 고객에게 다가가는 두 가지 방법 | Beyond Product EP01
Palantir FDE × Clay — 제품 너머, 고객에게 다가가는 두 가지 방법 | Beyond Product EP01 3월 12, 2026 00:59:58 AI가 제품 만드는 비용을 0으로 만들고 있습니다.그러면 다음 경쟁력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전혀 다른 두 회사를 파고들었습니다.Palantir — 엔지니어를 고객사에 파견해서 '결과'를 파는 회사.Clay — 흩어진 영업 도구를 하나로 모아서 GTM을 운영 시스템으로 만든 회사.하나는 사람을 보내고, 하나는 도구를 보냅니다.하지만 둘 다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고객 가치의 본질.  :pushpin: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제품만 좋으면 팔린다"는 말에 의문이 생긴 분  • GTM, RevOps, GTM Engineering이 뭔지 궁금한 B2B 실무자  • Palantir의 FDE 시스템이 왜 화제인지 알고 싶은 분  • 세일즈, 마케팅, PM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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