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십춘기
40대가 되었지만 아직도 세상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이 많은 밴드동아리 친구들이 모여 토크합니다. 실리콘밸리 IT인, 대중음악 작곡가, 국제기구 공무원, 마케터, 라디오PD, 국방테크 엔지니어가 모인 탐구와 방황의 수다 합주실.
에피소드

#80. 시즌3 막방 - 나를 찾는 중입니다
(어느덧 시즌3 막방타임–저희는 방학을 마치고 다음시즌에 돌아오겠습니다. 사춘님들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이게 정말 내가 좋아하는 거 맞아?” 내가 좋아한다고 믿는 것 중에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반대로 좋아해야 할 것 같아서 또는 남이 좋아해서 따라 좋아하게 된 건 무엇이 있나요. 취향과 직업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봅니다. - 나의 취향은 나의 것? - 소나무 음악 취향의 서건반, 직업상 남의 취향을 공부해야 하는 여건반, 락밴드 멤버들의 취향이 살짝 버거웠던 김드럼 김보컬, 서건반 스타일에 물든 양드럼.- 우리 전공과 직업은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거 맞나? 취향 vs 욕망. 지나고 보니 국문과, 의사, 검사가?... - 인스타/유튜브 시대에 취향은 더 내 것이기 어려워졌

#79. 홍명보의 제물이 된 대한민국
남아공전이 이렇게 될 줄 모르고 신나게 녹음한 월드컵 에피-_-; 악기들이 각자 잊을 수 없는 과거 월드컵 추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마지막 10분-이번 월드컵 예측은 평행우주 판타지...(주제에 관한 내용은 16:01부터 시작합니다)- 여건반의 좋은 소식!- 90년대 월드컵: 90 이태리, 94년 미국, 98년 프랑스. - 2002 한일 월드컵에 대한 기억들! Be the Reds 스카프 장사한 썰 - 한국/외국에서 맞은 좌절과 환희의 순간들: 06 독일 (16강 탈락 - 스위스전 패배), 10 남아공 (16강 진출 - 그리스전 승리, 우루과이전 패배), 14 브라질 (1무2패 탈락) 18 러시아 (1승2패 탈락 - 독일전 승리) 22 카타르 (16강 진출 - 포르투갈전 승리, 브라질전 패배) - 이번 월

#78. 소주병은 왜 깨졌나 - 90년대 대학동아리 생존기
각 잡고 시작한 옛날 이야기에 브레이크가 고장난 악기들이 지난 에피소드에 이어 풀어내는 악기들의 밴드시절 2편! 각종 잔혹사와 멤버들의 다툼, 탈퇴, 쩐주(?)와의 갈등, 당시 학교의 마초문화에 대해 털어 봅니다.- 악기들 공연에 무려 김동률님을 섭외? - 선배들한테 맞은(!) 일. 소주병은 왜 깨졌나- 서건반의 가요제 도전기 - 실패, 성공, 배신의 드라마- 여건반은 왜 탈퇴했고 어떻게 해서 돌아왔나- 계속 함께 하기는 힘들었던 락밴드와 응원단- 그시절 학교의 마초문화 까기

#77. 각 잡고 풀어보는 악기들의 밴드시절 - 1편
‘킹연우’ 사춘님이 요청해 주신 악기들의 과거 밴드시절 이야기. 멍석을 깔아 주시니 각 잡고 제대로 한번 풀어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3:08부터 시작합니다).- 지원해서 뽑히기까지 이야기. 오디션 떨어지고 들어온 사람은?- 밴드에 들어오고 나서 서로에 대한 이미지. 시골사람, 부적격자, 넥스트 - 솔직히 우리의 수준은 어느 정도였나. 파트별 평가 . 멱살 함 잡나?- 공연 하이라이트 : 메인공연들과 기획의 추억. 초대가수 섭외 비하인드 - 김장훈, 김동률...
![[일터뷰] #6. 일하기 싫어증인데, 왜 이렇게 열심히 살죠?](https://d3t3ozftmdmh3i.cloudfront.net/staging/podcast_uploaded_nologo/39222019/39222019-1696291872284-c116fdb9f380d.jpg)
[일터뷰] #6. 일하기 싫어증인데, 왜 이렇게 열심히 살죠?
베스트셀러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과 네이버 웹툰 연재작 “잡다(JoB多)한컷” 으로 잘 알려진 ‘그림왕 양치기’ 양경수 작가님을 모시고, 일과 인생, 김드럼과의 인연, 힙한 불교에 대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합니다 - 김드럼과의 만담/드립을 곁들인…- 양드럼과 인연찾기. 내가 니 고조 할애비 뻘...?- 불교미술에서 서양화 전공까지, 예술가에게 필수인 굴곡있는 삶?- 불교는 어쩌다 힙해졌나. 힙한 불교 이야기 - 김드럼과의 인연. 이정도면 소울메이트?- 직업에서 의미 찾기. 쓸모와 효용감. - 예술가는 공무원처럼, 회사원은 예술가처럼!- 양작가의 최신 프로젝트

#76. 우리의 행복 치트키, 뭐였지 (ft. 김보컬 인생극장)
아이들 보면 지치거나 피곤하다가도 돈까스나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고 하면 갑자기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이 행복해 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는데요, 40대인 저희의 피곤한 일상 속에서도 그런 치트키가 있을까요?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3:45부터 시작합니다) - 10대 때의 치트키 2가지씩: 게임, 닭도리탕, 연예잡지, 음악, 뮤지컬, 운동, 당구, 공부(?)- 20대 때의 치트키 2가지씩: 합주, 영화, 친구들 자취방, 데이트, 사람들, 게임, 운동, 공부(?)- 30대 때의 치트키 2가지씩: 중국음식탐험, 요리, 콘서트, 아이 웃는얼굴, 여행, 맛집, 혼술- 40대 때의 치트키 2가지씩: 찜질방, 팟캐 녹음과 소통, 식구들 먹는 소리, 코미디 시청 및 코미디언들과의 만남, 산책, 사이클, 맛집탐방, 홀덤포

#75.이게 다 살려고 하는 짓: 나의 건강 Tip
건강을 위해 이것저것 챙겨먹는 것도, 시도하는 루틴도 많은 40대. 악기들이 챙겨먹는 약, 보조제와 건강식품 목록을 공개하고 피로, 노화, 수면 루틴도 함께 나눕니다 (주의: 사십춘기는 일상 수다 팟캐스트입니다. 의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2:53부터 시작합니다)- 나의 약/보조제 루틴. 알약 몇개씩 털어넣나- 나의 건강식품/식생활 루틴. 차, 야채, 고기, 과일, 생선, 기름…- 누군 좋다고, 누군 안좋다고....대체 뭐가 맞는겨?- 노화방지 루틴, 피부관리. 여건반이 꼭 당부하는 한가지- 수면 루틴

#74. 기억이 재생되는 음악영화, 뮤지컬 영화
우리가 사랑한 음악영화와 뮤지컬영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이야기에 유달리 텐션이 높아진 서건반의 전문가 모먼트까지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4:15경부터 시작합니다).- 서건반(원스), 김드럼 (드림걸즈), 양드럼 (물랑루즈*), 여건반(사운드오브뮤직)- 서건반(스쿨오브락), 김드럼 (The greatest night in Pop ), 양드럼 (위플래시), 여건반(싱스트리트)- 서건반(와이키키브라더스), 김드럼(사운드오브뮤직), 양드럼(원스), 여건반 (디즈니영화들)* Something Stupid은 니콜키드먼-로비윌리암스의 듀엣곡으로 영화 물랑루즈에 나오는 곡이 아니네요. 저희가 녹음중에 편하게 이야기하다 보니 간혹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73. 서울 회동: 갑분 노래방에서 노후준비까지 방황의 토크
김드럼의 서울출장으로 오랜만에 송기타와 함께한 오프라인 에피소드. 현장감 맥시멈 혼돈과 방황의 토크 (사십춘기 인스타 instagram.com/40choongi 팔로우 해주세요!) - 깜짝 오프라인 녹음 소감, 갑분 노래방- 사연 소개, 송기타 근황- 늦은 나이에 새로 시작한 활동, 갑분 종교토크- 경제적이든 비경제적인 것이든 노후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 연금 등 노후대비 재태크, 건강이나 은퇴 후에도 할 수 있는 일 준비 등

#72. 과자 취향 월드컵: 자갈치 vs 홈런볼
어린시절 좋아하던 추억의 과자들을 최애부터 차례로 소개하고 왜 그 과자가 좋았는지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요즘에 자주 먹는 과자 또는 스낵, 그리고 추억의 ‘하드’ (아이스크림 아님 주의)까지 이야기합니다.- 어린시절 좋아하던 과자: 서건반(자갈치, 닭다리, 사또밥, 카라멜콘과 땅콩), 김드럼 (자갈치2,빼빼로,생라면), 양드럼 (자갈치3, 오징어집, 홈런볼, 치토스), 여건반 (고래밥, 뻥이요, 콘초코, 빼빼로2, 쿠크다스), 김보컬 (새우깡, 고래밥2, 치토스2, 홈런볼3) + 포카칩, 스윙칩, 양파링, 양파깡, 고구마깡, 꼬깔콘, 콘칩, 맛동산, 빠다코코넛, 종합선물세트… - 지금 즐겨먹는 과자/스낵 (top 2~3): 서건반(꿀꽈배기), 김드럼 (자갈치,빼빼로,소라과자), 양드럼 (TORRES, lay

#71. 핸드폰 없을땐 어떻게 살았더랬나
핸드폰 (스마트폰 아님 주의) 없이도 약속을 잡고, 길을 찾고, 하루를 보냈던 시절. 그땐 불편했지만, 지금보다 덜 피곤하지 않았을까? 요즘 우리가 하루에 몇 시간씩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잃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8:39부터 시작합니다).- 요즘 얼마나 스마트폰의 노예로 살고 있는지.- 스마트폰, 아니 ‘핸드폰’ 없던 시절의 장점: - 지금 현재 내 앞에 있는 사람에 집중? 기다림의 설렘? - 약속은 정확하게 잡고 약속시간 지키는 문화가 강했다 (진짜?) - 내비없이 운전. 길찾기는 지도와 사람에게 물어보기 - 심심하면 멍때리거나 관찰? 버스 지하철에서 사람구경, 멍때리기, 독서나 음악- 빈 시간들을 어떻게 채웠고 어떤 의미가 있었나. 지금 그 시간들을

#70. 왕사남은 몇 티어? 천만영화 티어 나누기
침체된 영화계 분위기에서 천만영화에 등극한 왕사남 (왕과 사는 남자). 지금까지 천만을 넘은 한국영화들 25편의 티어를 나누어 보고 한국영화 천만영화의 조건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끝으로 왕사남 어떻게 봤는지 스포 없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1:49부터 시작합니다).- 천만 한국영화 25편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남자, 괴물, 해운대, 도둑들, 광해, 7번방, 변호인, 명량, 국제시장, 베테랑, 암살, 부산행, 신과함께, 택시운전사, 신과함께2, 극한직업, 기생충, 범죄도시2, 서울의봄, 범죄도시3, 파묘, 범죄도시4, 왕사남)- 티어리스트: 걸작/수작 (A티어), 범작 (B티어), 노코멘트/안봄/별로 (N티어) 나누고 나의 Top 5 뽑기 -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어땠는

#69. 롯데·삼성·해태 그리고 신해철, 스티비, 장국영
응원하는 스포츠 팀, 좋아하던 가수나 배우, 또는 영화/드라마/게임 캐릭터 등 덕질의 대상이 있었는지, 얼마나 덕질했는지 이야기하고 그것들이 나의 정체성과 취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6:42부터 시작합니다).어린시절 응원하던, 그리고 현재 응원하는 스포츠팀 - 서건반(롯데자이언츠, 토트넘,시카고불스,북산), 김드럼 (Oakland A’s, 한화이글스), 양드럼 (해태타이거즈,축구국대,워싱턴위저즈), 여건반 (삼성라이온즈?...연세대 농구부)좋아하던 가수나 영화배우 또는 캐릭터- 서건반(스티비원더,유재하,개츠비),김드럼 (신해철, 황현희), 양드럼(인디아나존스,에단호크), 여건반(장국영,리버피닉스,서태지)

#68. 결혼 토크, 이혼숙려캠프를 곁들인
사회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예전에 비해 많이 변한 결혼에 대한 가치판단. 40대에 돌아보는 결혼에 대한 잡담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6:00부터 시작합니다).- 이혼숙려캠프/결혼지옥 인기. 보나요? 이 프로그램이 인기있는 이유는-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나름의 이유로 불행하다? (안나 카레레나 - 톨스토이. 발자크 아닙니다^^;)- 예전과는 많이 변한 이혼, 동거 문화- 내가 이성/결혼 상대자에게 주로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어떻게 바뀌었나 (기혼/미혼을 막론하고). 지금 와서 본다면 어떤지 - 요즘 한국 남녀가 서로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국제결혼 증가. - 고령화, 기술발전, 초자본주의 시대에 결혼제도는 어떻게 변할까.

#67. 카드 명세서를 보니 인생이 보이네
돈을 어디에 쓰는지 보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죠. 악기들이 그간 소비패턴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는 돈을 어떻게 쓰고 싶은지 희망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 20대: 패션, 먹고 마시기, 음반과 악기, 기타 - 30대: 차에 돈을 쓰기 시작. 각종 데이트 비용, 자기계발 비용 (인적자원 투자), 저축- 40대: 집값 및 주거비, 아이들 학비, 여행비용...- 50대 이후: 나의 소비패턴은 어떻게 변할까. 앞으로 돈을 어떻게 쓰고싶은지

#66. 위에서는 자르고, 아래는 안 뽑고: 우리 직업, 안전?
미국 테크 섹터에서부터 다시 부는 감원 바람.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행해지는 비용감축의 압박. AI 발전으로 신입도 안 뽑는다는데, 위아래로 다 위기? 우리 직업, 안전한가요?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9:26부터 시작합니다)- 미국 테크 섹터 해고 바람.- 신입은 안 뽑고, 다니는 사람은 내보내기?- 이런 와중에 기회도 있긴 하지만…- 현재 각자의 산업 분위기는 어떤지. 이 와중에 최고 호황 K-방산- 다음 스텝, 미리미리 고민해야?

#65. 추운 겨울, 따뜻하고 아련한 멜로 영화/드라마
추운 날씨 속에 최근 멜로영화 ‘만약에 우리’가 영화순위 1위에 오른 모습을 보니 생각나는 수많은 멜로 명작들. 각자의 마음 속에 애틋하고 아련하게 남아있는 영화들 2편씩 소개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2:03부터 시작합니다).- 1라운드: 서건반 (연애시대), 먼훗날 우리, 여건반 (비포선라이즈, 러브레터), 김드럼 (이사랑 통역되나요?), 양드럼 (첨밀밀)- 2라운드: 김드럼 (내 머리속의 지우개), 양드럼 (건축학개론), 여건반 (또오해영, 연애의 발견), 서건반 (연애의 목적,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

#64. 우리의 하루 루틴은
사는 모습이 제각각인 악기들, 일상 루틴도 제각각인지? 서로의 내밀한 루틴을 들여다 보고 새해에 유지하고 싶은 루틴은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나의 아침 루틴: 회사에서 샤워하는 김보컬, 모닝재즈와 함께 기상 김드럼, 올레샷과 각종 약 때려먹는 여건반, 계단걷기와 말차로 회사 시작 양드럼, 오전루틴 없는 서건반- 나의 점심 이후 루틴: 구내식당 대장정, 저녁미팅(?)이 잦은 김보컬, 회사에서 챙겨주는 점심 이후 산책하는 김드럼, 미팅의 연속에 저녁까지 달리는 여건반, 구내식당 샐러드로 첫끼 양드럼, 오후부터 작업 시작 서건반- 시험이나 중요 발표 전날 루틴: 이미지메이킹을 준비하고 입을 옷을 미리 정하는 여건반, 녹음실 의상은 신경쓰고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앉아있는 서건반, 인터뷰 전에 레드불 마신 김드럼

#63. 요리괴물·아기맹수·후덕죽·느좋남, 악기들이 반한 셰프들
넷플릭스 비영어부문 글로벌 1위인 흑백요리사2를 10회까지 시청하고 나누는 후토크. 애정하는 또는 인상깊었던 셰프와 먹어보고 싶은 음식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4:15부터 시작합니다).- 일단 소감, 가본 식당- 가장 애정하는, 또는 인상깊었던 셰프 - 윤주모, 아기맹수, 요리괴물, 후덕죽, 손종원, 임성근, 최강록-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음식 - 황태국, 게살부용, 나물요리, 박포갈비 무생채, 소주, 땅과 바다, 선재스님 비빔밥, 바베큐 연구소장 고기- 아시아권에서만 대인기?- 우승자 예측

#62. 크리스마스니까
설렘 대신 현실이 찾아오는 40대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얽힌 추억을 나누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춘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9:15부터 시작합니다)-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의 기억. 산타는 언제까지?- 20대 시절 크리스마스의 기억. 크리스마스의 저주? 연인 또는 친구와의 추억- 악기들 업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행복도 소비해야 하나?’ — 보여주는 행복’을 연출해야 하는 압박감. 선물, 외식, 여행 등 ‘행복의 가격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는 나의 최애 크리스마스 음악 - Last Christmas (Wham!), Kissing a Fool (조지마이클), Think About’ Chu (아소토유니온),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하얀겨울 (미스

#61. 생각보다 공감해 버린 김부장 - 후토크
사십춘기에서 백상무 포지션을 담당중인 여건반을 비롯, 드라마에 깊이 공감해 버린 악기들이 이야기하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뒷북 리뷰. 우리, 김부장까지 얼마 안 남았니?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4:25부터 시작합니다)- 여건반, 인사과에서 몇명 찍어달라는 부탁 받아본 적 있나요- 김부장은 왜 불편하고 왜 짠한가. 집값, 직급, 자녀의 성적과 안정된 삶이 여전히 성공의 척도?- 김보컬에게 명세빈이란- 나에게 가장 울림이 있었던 명장면- 캐릭터 논평: 백상무, 인사팀장, 도부장, 기타- 이 드라마의 결말에 대한 생각

#60. 요즘유튭뭐봄? 2025
요즘 YouTube에서 어떤 컨텐츠들을 주기적으로 소비하고 있는지, 서로의 2025년 최신 구독 리스트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여건반: 정서불안김햄찌, 지윤&은환의 롱테이크,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김보컬: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 김현정의 뉴스쇼, YTN 라이브- 김드럼: 이상준쇼, 동하하, 별놈들, Stratechery- 서건반: 빠더너스,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 Scott’s Bass Lessons, 이대로- 양드럼: 세상요정 밋돌세, 심리학 고양이, 닥터딩요, 유맛

#59. 영포티 플레이북
처음엔 칭찬에서 어느덧 풍자와 조롱의 대상으로 변한 ‘영포티’. 과연 영포티가 조롱의 대상이 된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멋진 영포티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2:13부터 시작합니다).- 영포티의 의미 변천과정: 칭찬에서 조롱까지. 겉으로는 젊은 감각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구시대적인 꼰대 면모를 보이는 40대- 돌아가며 하는 혐오의 놀이화?- 왜 영포티는 조롱받을까. 40대의 꼰대짓? 40대의 무리한 패션? 젊은 세대의 시기? 정치성향?- 스스로 위축 vs. 사는 건 기세- 영포티 플레이북: 멋진 영포티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패션/태도/소통

#58. 내향인 호소 외향인 vs 찐 내향인
한 번쯤은 고민해 봤던 질문 - 나는 외향인인가? 내향인인가? 다양한 관점에서 내가 E인지 I인지 이야기하고 내향인 호소하는 대문자 E 여건반의 자아찾기도 진행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39부터 시작합니다).- 나는 외향인인가 내향인인가. - 도파민/자극 추구 정도의 차이? - 이 사회는 외향인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었나? - 학교는 내향인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었나? - 서로가 이해되지 않는 점들.- (+행동주의자 vs. 완벽주의자)

#57. 인셉션도 못 뚫은 악기들의 2010년대 최애 영화
2010년대에 나온 영화들 중 악기들의 최애 영화를 두편씩 소개하고 나에게 어떤 울림이 있었는지 이야기합니다 + 추가로 언급하고 싶은 영화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5:21부터 시작합니다).- 1픽 - 서건반 (블루재스민), 여건반 (그린북), 양드럼 (인디에어), 김드럼 (인사이드 아웃)- 2픽 - 서건반 (기생충), 여건반 (라라랜드), 양드럼 (파운더), 김드럼 (Her)- 추가로 언급하고 싶은 영화? 서건반 (조커), 여건반 (설국열차/보헤미안랩소디), 양드럼 (보이후드), 김드럼 (소셜네트워크)

#56. 인정받고 싶은 마음, 언제까지?
나이가 들어도 우리 모두 숨길 수 없는 인정욕구.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인정받은 혹은 인정받지 못한 경험들을 나누고 나이가 들면서 인정욕구에서 자유로워지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9:36부터 시작합니다).어린시절 부모님께 인정받았는지 또는 인정을 갈구했는지학창시절에 인정받아 기뻤던 또는 인정받지 못해 아쉬웠던 경험들회사에서 또는 업무분야에서 인정받아 기뻤던 또는 인정받지 못해 아쉬웠던 경험들한국인들의 인정욕구/국뽕나이들면서 인정의 필요성이 적어지나? 지금 내게 필요한 인정.

#55. 악기들의 찐 맛집 대 방출
악기들의 오랫동안 애정해 온 찐 단골 맛집을 두 곳씩 선정, 뭐가 맛있고 어떤 점이 계속 이 집을 찾게 만드는지 이야기합니다. 추가로 좋아하는 곰탕, 순대국, 패스트푸드 집 리스트도 풀어봅니다.악기들의 찐 맛집 1: 김보컬(금회세꼬시) 서건반 (용출횟집), 김드럼(서관면옥), 여건반 (우래옥), 양드럼 (Los Tacos No.1)악기들의 찐 맛집 2: 서건반 (하이콴), 김보컬 (은영네 한우내장탕), 여건반 (백년옥), 양드럼 (Pho 75), 김드럼 (타파스토끼)곰탕 맛집: 김보컬(서울깍두기) 서건반 , 김드럼, 여건반 (하동관/하동관류), 양드럼 (거대곰탕)순대국 맛집: 여건반(농민백암순대, 화목순대국), 김보컬 (탄방골참순대), 양드럼 (만복순대국), 김드럼(신의주 찹쌀순대 청담, Obok Resta

#54. 시즌3 첫방 - 새 멤버, 사십춘기를 말하다
방학을 마치고 새 멤버인 김보컬과 함께 복귀한 사십춘기. 간단한 근황토크 이후 그간 사춘님들이 좋아해 주셨던 사십춘기 대표 질문들을 모아 김보컬의 대답을 들어 봅니다. - 새멤버 간단 자기소개 - 소개 못한 사연 소개 및 기존 멤버들 근황토크 -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새 멤버에게 질문: 지난 두 시즌동안 재미있었거나 기억나는 에피소드, 들으면서 이건 아니다 했던 지점- 사십춘기 핵심 질문들: 1) 40대의 삶 어떤가요 2)10대-20대-30대-40대 좋았던 순서대로 3)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4) 인생 피곤한데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지 5) 싱글 딩크 아이하나 아이둘 중 가장 부러운 형태 6) 인생 노잼시기 어떻게 극복
![[일터뷰] #5. ‘탁PD의 여행수다’ 탁재형 PD님](https://d3t3ozftmdmh3i.cloudfront.net/staging/podcast_uploaded_nologo/39222019/39222019-1696291872284-c116fdb9f380d.jpg)
[일터뷰] #5. ‘탁PD의 여행수다’ 탁재형 PD님
PD, 작가, 강사, 프로 여행러이자 전통주 커뮤니케이터 - ‘ 탁피디의 여행수다’ 탁재형 피디님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통주 한잔 걸치며 수다를 떨어 보았습니다.- 게스트 소개 및 사십춘기 멤버들과의 인연 이야기- PD 커리어 돌아보기: 대학 시절 방송 동아리 경험, 장비 및 편집 환경 변화. 시대를 잘못 탄 탁PD?- 40대에게 추천하고픈 여행경험: 감각의 한계를 깨는 여행- 조직생활과 자유로운 커리어에 대하여 - 전통주 커뮤니케이터가 된 과정- 40대 유경험자로서 40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정신건강 관리(탁PD와 함께하는 히말라야 여행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tack27@naver.com 으로 문의!)

#53. 방학 중 랜덤톡! - 근황, 케데헌, 부모님에피 ing
사십춘기 방송 이래 최초로 오프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방학중 급 벙개 에피! - 멤버들 여름 근황: 수술, 여행, 휴가계획- 최근 소비한 컨텐츠 이야기: 케이팝데몬헌터스, 오징어게임3, 기타- 부모님 에피소드 ing: 송기타 서건반의 오락실 아니 부모님 이야기. 부모님과의 특별한 추억, 부모님의 양육방식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서건반의 성장사: 고기 보태기와 귀남이 사이- 그간 소개 못한 댓글 사연들

#52. 시즌2 막방 - 나의 쓸모는
(녹음 시점만 해도 몰랐으나 저희 멤버들의 여러 사정이 겹쳐 이 에피소드가 시즌2 막방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방학을 마치고 시즌3로 돌아올게요. 저희가 미처 소개하지 못한 사연들은 돌아오는 에피소드에서 다루도록 하구요. 사춘님들 모두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직장과 가정에서, 그리고 인생 전반에 걸쳐 생각해 보는 나의 ‘쓸모’. 쓸모있다는 인식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압박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니다 (주제에 관한 내용은 11:07경부터 시작합니다) - 쓸모있다는 인식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지금 당장 나의 쓸모는?- 나라는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쓸모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꼭 쓸모있어야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생기는 것일까- 청교도적 직업윤리 (protestant work ethic). 지나친 스트레스?
![[일터뷰] #4. 언젠가는 다큐 장인, 지금은 인생 다큐만](https://d3t3ozftmdmh3i.cloudfront.net/staging/podcast_uploaded_nologo/39222019/39222019-1696291872284-c116fdb9f380d.jpg)
[일터뷰] #4. 언젠가는 다큐 장인, 지금은 인생 다큐만
게스트 K건반님 (전 언론인, 현 테크기업 근무)을 모시고 전공선택과 언론사에서의 경험, 테크기업으로 전직한 과정과 고민, 그리고 현재 겪고 있는 사십춘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십춘기 사이코 직장상사 에피소드에 과몰입한 이야기- 과학자를 꿈꾸던 학생이 어떻게 금융을 전공하고 언론사에 입사하게 되었나- 외국계 언론사 생활 - 좋았던 점과 싫었던 점. 언론사에서 글쓰는 법.- 테크회사로 옮기게 된 과정과 고민. 기업문화 차이점. 남은 커리어에 대한 생각.- 40대로서 요즘 나의 관심사. 나를 돌보기.- 농구, 복싱, 킥복싱, 주짓수- 일 말고 삶에서 추구하는 것은. 돈 많으면 하고 싶은 일?

#51. AI, 고령화, 그리고 곧 도착할 세상
다가올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인구감소와 고령화, AI의 발전을 마주하며 우리 삶과 사회는 어떻게 달라질지 상상해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4:52 경부터 시작합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 이미느껴지는변화. - 새로운 가족 및 가구의 형태 - 앞으로 세상 모습이 어떻게 될까- AI 요즘 얼마나 많이 쓰나- AI로 인해 앞으로 올 변화 - 지식 전달자로서의 교사, 교수 필요한가- AI와의 대화: AI와의 소통이 인간과의 소통을 대신할 때가 올까 (영화 Her)

#50. 부모님을 다시 생각하는 나이 마흔
내가 나이 먹은 만큼이나 훌쩍 더 나이드신 부모님. 사춘님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40대가 된 자식들이 부모님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추억을 나눕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1:49경부터 시작합니다).- 인트로: 요즘 부모님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부모가 노인이 되어가는 걸 인식하는 순간의 충격. 역할 바뀜에 대한 혼란- 어린시절 또는 되어 지금까지 부모님과 보낸 특별한 추억- 부모의 성격, 가족 내 역할 구조가 내 인생에 끼친 영향- 40대가 되어 다시 보게 된 부모의 결정들: 경제적 선택, 감정 표현, 삶의 태도- 언젠가는 하게 될 이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49. 인생 노잼 구간 돌입… 출구는 어디에?
사춘님이 보내주신 사연을 바탕으로 -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버린 ‘노잼’시기가 있었는지, 그렇다면 그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서 사회생활 선배지만 여전히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악기들이 이야기해 봅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2:38경부터 시작합니다).- 내 커리어 또는 삶에서 목표와 방향성을 잃어버린 시기가 있었다면 언제였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하고 있는지- 취미생활 또는 다른 것에 몰두하는 사례- 회사는 다 똑같은가: 스타트업은 대표 마음, 대기업은 높은분들 마음대로?- 수동적으로 살기, 또는 되는대로 살기의 장점(?)

#48. 엘리트는 왜 그럴까
엘리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달리 요즘 뉴스에선 왜 이토록 자주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엘리트’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민낯과 민망함, 그리고 우리 안의 엘리트 기질까지 솔직하게 털어봅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13:11경에 시작합니다).- 메타인지: 우리가 말하는 엘리트는 누구인가. 사십춘기도 엘리트? 이 에피소드에서 엘리트의 정의 (미하일 하르트만 )- 최근 사건 브리핑 - 법조계, 행정 엘리트들의 실망스러운 모습. - 능력주의와 조직문화가 오만과 집단 이기주의로?- 엘리트의 공감 부족- 학벌 신화, 아직도 유효?- 영화와 드라마 속 엘리트 캐릭터들로 마무리: 홍상수 영화, 내부자들

#47. CD가 닳도록 들은 90–00년대 Pop/Rock
과거 함께 밴드하던 시절에 무한반복 청취했던 90-00년대 팝/락 음악 토크. 소실된 기억 및 부정확한 사실관계와 씨름하며 연습실에서 서로를 지겹게 했던 곡들을 하나씩 꺼내 봅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30경부터 시작합니다).- 여건반 : Don’t look back in Anger (오아시스) / 그것만이 내세상 (들국화)- 양드럼: Creep (라디오헤드), Knocking on heaven’s door (건즈앤로지스), 크게 라디오를 켜고 (시나위), It ain’t over till it’s over (레니 크라비츠)- 김드럼: Lose yourself (에미넴), You are not alone (마이클잭슨), I remember you (스키드로우), Listen (비욘세)- 송기타: 18

#46. 당신의 공감은 어디까지인가요
일상생활을 넘어 사회적으로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공감능력. 공감 능력이 비교적 좋은/나쁜 편인지, 진정한 공감이 가능한지, 각자 자의적인 공감의 범위가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더 공감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5:34경부터 시작합니다).- 스스로 공감능력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지- 진정한 공감이라는 것이 가능할까- 남자는 해결책을 찾고, 여자는 공감을 원한다는 말-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공감의 범위가 있는 것일 뿐? - 더 공감하는 사회를 위해 필요한 것들

#45 남들과 비교하다 지친 당신에게
피할 수 없는 남들과의 비교. 스스로 남들과 얼마나 비교하는지, 비교로 인한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SNS 사용과 한국인의 특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7:21부터 시작합니다). - 스스로 남들과 비교 많이 하나요- 부모님이 비교 많이 했나요 - 엄친아 엄친딸?- 비교로 인한 스트레스- SNS 사용 얼마나 하는지- 만족을 모르는 한국인 - 제레드 다이아몬드 st. 해석- 셀프 토닥토닥

#44. 내 시간 순삭한 띵작 드라마
악기들이 뽑은 각자의 인생 TV/OTT 드라마 시리즈. 90년대부터 비교적 최근작까지 통틀어 한드와 미드 중 각 2개씩 뽑아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9:29경부터 시작합니다)한드- 서건반: 아들과 딸,연애시대,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여건반: 나의아저씨, 우리들의블루스- 양드럼: 추노, 이태원클라스- 김드럼: 내일은 사랑, 미생미드/영드/일드 기타- 김드럼: 브레이킹 배드, 풀 하우스 (시트콤)- 양드럼: 프렌즈, 24- 여건반: 프렌즈, 앨리맥빌, 섹스앤더시티- 서건반: 섹스앤더시티,하우스오브카드
![[일터뷰] #3. 국제기구 10년 차, 일만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https://d3t3ozftmdmh3i.cloudfront.net/staging/podcast_uploaded_nologo/39222019/39222019-1696291872284-c116fdb9f380d.jpg)
[일터뷰] #3. 국제기구 10년 차, 일만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워싱턴 DC의 국제개발기구에서 일하며 개도국의 디지털화를 지원해 온 박단소 악기기님을 만났습니다. 일에 대한 진심, 직장인 사춘기, 삶의 균형, 창작욕, 그리고 다가오는 40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치동 키즈와 단소의 추억, 그리고 외교학과 진학 이유- 공공의 이익을 향한 관심에서 국제기구까지의 경로- 해저 케이블, 인터넷 인프라, 규제개혁… 디지털 개발 실무의 세계- 사춘기처럼 다가온 직장인 번아웃과 부서 방황기- ‘좋은 일’이 ‘좋은 삶’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 자기개발, 글쓰기, 창작욕, 그리고 나만의 리듬- 다가오는 40대, 더 단단하고 선명한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

#43. 자기 개발, 언제까지 해야 돼?
40대에 적당히 자리잡기까지 해야 했던 자기 개발의 역사. 2-30대에 얼마나 자기 개발에 투자했는지, 끊임없는 배움에서 오는 압박감과 스트레스, 그리고 긍정적인 시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13:25 경부터 시작합니다)- 실리콘 밸리와 워싱턴 DC에 부는 칼바람- 자기개발, 이것까지 해봤다. 대학 또는 대학 이후 - 학원, 자격증 공부, 음악공부 등- 스트레스 받으면서 한 자기개발과 즐겁게 한 자기개발. 자기개발 많이 하니 좋은 점.- 변화하는 시대에 계속해서 요구되는 자기개발 - 무엇을 하고 있는지, 즐겁게 하고 있는지- 이거 언제까지 해야 돼?- 자본주의적 자기개발 또는 자기착취 vs 좋아서 하는 자기개발

#42. 미키17 - 걸작인가 졸작인가 졸음작인가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감상회. 재미있었는지, 이 영화를 보고 악기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 감독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51경부터 시작합니다). - (노 스포일러 존) 첫 감상 - 재미있었나요? 그렇다 vs 그런 편이다 vs 아니다- 봉감독의 열성팬과 라이트팬의 시각 차이- 대성공을 거둔 후의 다음 작품이라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스포일러 존) 영화와 정치, 둘의 성격, 크리퍼, - 캐릭터들 - 케네스 마샬(마크 러팔로), 부인 (토니 콜렛), 나샤 (나오미 애키), 미키 (로버트 패틴슨)- 극장 분위기

#41. 내 인생 최고의 여행지
악기들이 40년+동안 다녀본 여행지 중 최고의 경치, 최고의 식도락, 최고의 분위기, 최고의 추억은 어디였는지, 그리고 앞으로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지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8:53경부터 시작합니다). - 최고의 경치: 돌로미티, 인터라켄, 몰디브, 애리조나 세도나, 티벳 남쵸호수 - 최고의 식도락: 도쿄, 보라카이 망고주스, 멕시코 타코, 한국, 대만, 이스라엘 석류주스 - 최고의 분위기: 포지타노, 런던, 발리 풀빌라, 캐나다 밴프/재스퍼 - 최고의 추억: 파리, 상하이, 푸에르토리코, 미국 연수시절, 20대 배낭여행 - 앞으로 가 보고 싶은 여행지: 하와이, 포르투, 스페인 남부, 캐나다 밴프

#40. 싱글, 딩크, 아이 하나와 아이 둘
악기들 신상에서도 보이듯 점점 다양해 지는 가구의 형태. 각자 자기 가구의 장단점과 제일 좋아보이는 남의 떡에 대해 이야기하고 미래의 가족 형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건반이 생각하는 싱글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 서건반이 생각하는 딩크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송기타와 양드럼이 생각하는 아이 둘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김드럼이 생각하는 아이 하나 가구의 장단점과 고민- 내가 이상적이라고/부럽다고 생각하는 가구 형태- 가구고 뭐고 한국인은 사는 게 다 힘들어?

#39. 오징어게임부터 아파트까지
한국 놀이와 게임문화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상황을 보며 우리의 어린시절 놀이와 술게임 등을 돌아보고 이런 게임들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옛날 게임: 오징어, 다방구, 공기, 팽이, 말뚝박기, 고무줄, 실뜨기
- 왕잉어뽑기, 뽑기(달고나) 등 각종 사행성 놀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티니핑: 유행과 선호는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
- 아파트게임을 비롯한 각종 술게임
- 게임들의 사회적 기능: 사회적 연결과 신체활동
-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결국 같은 것이 필요한 게 아닐까

#38. 내가 애정하는 동네와 거리
우리가 20대, 30대에 자주 놀고 데이트하던 동네는 어디인지, 좋아하던 영화관, 극장은 어디였는지, 그리고 요즘 선호하는 곳은 어디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40경부터시작합니다)
- 20대 시절 행아웃/데이트장소: 강남역, 청담동, 인하대 후문, 신촌, 이대앞, 대학로, 인사동, 수도권 대학가
- 30대 시절 행아웃/데이트장소: 홍대, 이태원, 해방촌, 삼청동, 북촌
- 좋아하던 영화관/극장: 시티극장, 키네마, 브로드웨이, 서울극장, 피카디리, 단성사, 대한극장
- 지금 내가 좋아하는 동네/거리

#37. 새해에 로또를 맞으면 뭘 할지 상상여행
돈 이야기를 시작하자 일제히 텐션이 높아지는 멤버들. 지금 로또를 맞으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각기 다른 액수별로 이야기하면서 왜 결국 비슷한 생각들을 하는지, 이 이야기가 우리 현재 인생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 내게 100만원이 생기면 뭘 할까- 내게 1000만원이 생기면- 내게 1억이 생기면- 내게 10억이 생기면- 내게 100억이 생기면- 내게 1000억이 생기면

#36. 새로운 시작과 설렘의 추억
혼란과 슬픔의 연말로 인해 기분이 나지 않는 새해. 과거 새로운 시작을 했던 시기의 설레는 마음을 추억하며 새해를 여는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지난 녹음 이후 연말 사건들/ 댓글 소개
- 첫 직장, 첫 사회생활 시작 당시의 설레는 마음 추억 (+하다 보니 풀게 되는 대기업 S사의 특이한 입소식)
- 해외 유학 또는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 후 첫 시작의 설레는 추억
- 해외에서 첫 직장생활 당시의 추억
- 긴장과 설렘은 동의어일까
- 2025년에도 설레는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뭘 할까

#35. 닉스, 스톰, GV2 들어봤니? - 90년대 패션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이 실제로 실현되는 모습을 보고 있는 40대. 90년대 유행이 ‘두바꾸’째 돌고 있는 현상을 보고 90년대 패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고민사연: 나를 가스라이팅 하는 회사
- 90년대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90년대 중반 학창시절에 내가 추구하던 패션, 브랜드 - 닉스, 스톰, GV2, 노티카, 닥터마틴
- 대학생이던 90년대말, 2000년대 초에 내가 추구하던 패션 - 3버튼 정장괴 하이힐의 시대, 폴로티+면바지의 의미, 비밀 사교클럽
- 30대에 추구하던 패션 (2010년대). 40대인 지금은 패션에 얼마나 신경쓰나요.
- 올 한해 정리/ 송년 인사

#34. 정치인과 사람을 보는 눈
비상 계엄부터 탄핵 가결까지, 지난 녹음과 이번 녹음 사이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정치인,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을 보는 눈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을 시도합니다
- 인트로: 계엄령 이후 탄핵 가결까지, 그간의 소감, 이번 사태의 의미
- 좋은/나쁜 정치인을 구별하는 방법이 있을까? 무엇을 봐야 하나
- 나이가 들면서 일반적으로 사람 보는 눈이 좋아졌나요? 내 곁에 둘 사람과 그렇지 않을 사람을 보는 눈
- 이성을 보는 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33. 날이 죽은 40대, 성격 바꾸기 힘들어
날이 무디어졌다는 느낌과 평가를 받는 40대. 과거에 비해 나는 성격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그리고 성격을 능동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10년 전과 지금의 당신은 같은 사람인가요?
- 유년시절의 나와 중고등학생 때의 나, 대학생 이후의 나
-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좋아지나요?
- 성격을 능동적으로 바꿀 수 있나요?

#32. 추운 날엔 이 음식! 겨울철 먹방 리스트
겨울이면 유독 생각나는 음식들. 멤버들의 최애 겨울음식 Top3(4?)를 공개하고 그에 얽힌 스토리와 애정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송기타: 김치우동, 칼국수, 붕어빵 김드럼: 평양냉면, 곰탕 (하동관), 오뎅탕양드럼: 순대국, 훠궈/샤브샤브, 감자탕, 꼬치오뎅서건반:군고구마(고구마 라떼),김칫국,굴(파스타,굴국밥),과메기

#31. 좋은 리스크 테이킹이란
노벨 리스크 테이킹상을 셀프수상한 사십춘기 멤버들이 서로의 인생 경험을 함께 반추해 가며 ‘좋은 리스크 테이킹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막판에 두 가지 결론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토크 - 나의 위험선호도는? 자기평가 (평균, 평균이상, 평균이하), 멤버들의 평가 - 성공하려면 리스크테이킹이 필수인가? - 성공한 리스크테이킹 사례, 망한 리스크 테이킹 사례 - 나이가 들수록 보수적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을까? - 좋은 리스크 테이킹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두 가지 결론

#30. 여건반 없어도 하는 2000년대 영화 토크
(공지: 고민사연, 질문, 나누고 싶은 사연 보내주세요! 음성 녹음파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40choongi@gmail.com)전직 영화계 종사자인 여건반이 없어도 꿋꿋하게 진행하는 2000년대 영화토크.명작 영화들이 넘쳐나던 2000년대에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영화 2편과 최고의 영화 한편씩을 각각 선정해서 이야기 나눠 봅니다.- 1픽: 송기타(바닷마을 다이어리), 서건반 (밀리언 달러 베이비 ), 김드럼 (드림걸즈), 양드럼 (비포 선셋)- 2픽: 송기타 (디 아워스), 서건반 (브로크백 마운틴), 김드럼 (니모를 찾아서), 양드럼 (올드보이/ 빌리 엘리어트)- 내가 생각하는 2000년대 최고의 영화: 송기타 (올드보이), 서건반 (밀양), 김드럼 (해리포터), 양드럼 (시티오브갓)

#29. 40대, 노안은 왔고 다음은 오십견?ㄷㄷ
드디어 들어온 고민사연! 회사에 지나치게 의존적인 삶에 대해 멤버들이 함께 고민해 본 후, 40대 우리들의 몸 상태를 다양한 측면에서 (시력/노안, 인지능력, 관절, 치아상태, 지병, 소화기 등) 점검해 봅니다.- 고민사연! 회사에 지나치게 의존적인 나의 삶, 이대로 괜찮을까- 40대, 몸상태 배틀: 시력 (노안)- 40대, 몸상태 배틀: 인지능력- 40대, 몸상태 배틀: 관절- 40대, 몸상태 배틀: 치아상태, 지병, 소화기

#28. 시즌2 첫방 - 흑백요리사
사십춘기 시즌2로 컴백! 요즘 넷플릭스에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흑백요리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소감과 본인의 경험, 출연자들의 캐릭터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55 경부터 시작합니다).- 여름방학/근황 토크-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에 대한 마구잡이 수다- 가본 레스토랑, 응원하는 참가자, 인상적인 참가자- 인물평: 안성재, 백종원 및 여러 참가자들에 대한 짧은 캐릭터 논평- 시즌1 막방 이후에 들어온 사연 소개

#27. 시즌1 막방 - 악기들과 사춘들의 시즌1 하이라이트
(저희 마지막 녹음 이후에 보내주신 사연은 시즌 2 시작 에피소드에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사연 감사드려요!)
시즌 1 막방을 맞아 사십춘기 첫 시즌을 돌아보고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08:42 경부터 시작합니다.)- 사십춘기 첫 시즌을 돌아보며 악기들 각자가 뽑은 Top 3 에피소드- 애플 팟캐스트와 팟빵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Top 5 에피소드- 시즌 2 아이디어 및 계획. 가을에 다시 만나요!

#26. 사이코 직장 상사로부터 살아남기
힘든 인간관계 - 회사, 업계, 군대에서 만난 다양한 악연/사이코 상사들을 소개하고 그 상황을 어떻게 벗어났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틀어진 친구/가족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 회사/업계/학교에서 만난 나를 힘들게 한 상사들 소개
- 위 상황을 어떻게 해결했나요
- 가족/친구 중 힘들어지거나 어색해진 관계
- 위 상황을 해결했나요? 했다면 어떻게
- 예전에 비해 인간관계 핸들링을 잘 한다고 생각하나요

#25. 나쁜 연애, 깨는 연애, 그럼에도 그리운 그때의 우리
40대에 돌아보는 나쁜 연애. 나쁜 남녀, 깨는 남녀에 대한 기억을 소환해서 썰을 풀어 보고 내 인생에 자양분이 된 연애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7:35경부터 시작합니다).
- 이 나이에 뒤돌아보니 잘 보이는 나쁜연애 (나쁜남자, 나쁜여자) - 끝날듯 끝나지 않는 연애, 외적인 것만 보는 연애, 집착, 팜므파탈, 내가 더 좋아하는 연애(?)
- 내가 나쁜남자/여자였던 경우
- 정말 깨는 남자/여자 - 마마보이, 허세, 현장중계, 자격지심
- 헤어졌지만 내 인생에 자양분이 되었던 연애.

#24. 민희진과 나의 아저씨는 좋은 어른?
[공지: 고민사연 모집! 인생, 직장,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춘님들, 40choongi@gmail.com으로 사연 보내주세요. 사연들을 모아 악기들이 함께 고민하는 에피소드를 만들 예정입니다]
우리는 예전보다 어른스러워 졌는지, 좋은 어른이란 대체 무엇인지를 민희진과 나의 아저씨의 예를 들어 생각해 보고 롤 모델 또는 멘토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 본인이 예전에 비해 어른스러워졌다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어떤 면에서
- 예전 vs 요즘 어른이 되는 나이대에 차이가 있는지.
- 내가 내리는 좋은 어른에 대한 정의
- 나의 아저씨는 좋은 어른인가/ 좋은 어른이라 생각되는 사람 또는 캐릭터
- 좋은 어른 = 멘토? / 나에게 좋은 멘토가 있었나 또는 나는 좋은 멘토인가

#23. 90년대 발라드로 발라드림 (feat. 서건반 반주)
[공지: 고민사연 모집! 인생, 직장,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춘님들, 40choongi@gmail.com으로 사연 보내주세요.
사연들을 모아 악기들이 함께 고민하는 에피소드를 만들 예정입니다.]
우리가 사랑한 90년대 발라드곡 Top3를 각자 선정하고 이 노래들에 얽힌 추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는 서건반의 피아노 반주와 함께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00경부터 시작합니다).
- 3위: 송기타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 유재하), 여건반 (Here, I stand for you - 넥스트), 양드럼 (나와 같다면 - 김장훈), 김드럼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 신해철), 서건반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 2위: 송기타 (미소속에 비친 그대 - 신승훈), 여건반 (취중진
![[일터뷰] #2. 하늘을 나는 택시를 만드는 열정 훈남](https://d3t3ozftmdmh3i.cloudfront.net/staging/podcast_uploaded_nologo/39222019/39222019-1696291872284-c116fdb9f380d.jpg)
[일터뷰] #2. 하늘을 나는 택시를 만드는 열정 훈남
게스트 김효철님 (현대자동차 AAM 기술연구팀)을 모시고 하늘을 나는 택시가 언제 실현될지, 한국 직장생활 10년차+로서 느끼는 직장 문화 및 사회 분위기의 변화, 20대 후배들에 대한 조언, 그리고 40대를 앞둔 현재 인생의 화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하늘을 나는 택시? 업무분야 소개. 실현전망.
- 어떻게 이런 흥미로운 분야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
- 내 일이 자랑스러운 순간
- 한국 직장생활에 대한 고찰: 사회 초년생 시절과 현재의 분위기 변화
- 20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40대를 바라보는 현 시점에서 나의 최대 관심사.

#22. 좋은 스승 나쁜 스승 이상한 스승
[청취자 닉네임 드디어 발표!!] 스승의 날을 맞아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만난 선생님들 중 기억에 남는 분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4:55경부터 시작합니다).
- 나쁜 스승의 기억: 구타, 촌지, 체벌, 추행, 그리고 시대적 트라우마의 공유
- 독특하고 이상한 스승 에피소드: 지나서 보니 좋은/나쁜/안타까운 스승?
- 그리고 나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은 다양한 유형의 스승: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나를 발견하고, 격려하고, 인도하며, 권위적이지 않았던 선생님들.
- “마음속 기억창고를 만드는 K-Pop 작곡가” by 서건반

#21. 요즘유튭뭐봄?
요즘 유튜브에서 각자 어떤 컨텐츠들을 소비하고 있는지, 서로의 구독 리스트를 까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11:45경부터 시작합니다).
- 서건반: 밈고리즘, 너덜트, 매불쇼, 뉴진스, 사우스코리안파크, 김밀란, 먹적
- 김드럼: 개그콘서트, 띱 Deep, 메타코미디클럽, 낄낄상회, 희극인, Steven He, 슈카월드
- 여건반: 원지의 하루, 김지윤의 지식Play, 성시경의 먹을텐데, 핑계고
- 양드럼: 조승연의 탐구생활, 뜨랑낄로, 시네마지옥, 비욘드 스포츠, 지식 브런치, Seoul Walker
- 송기타: 쯔양, 피식대학, 노빠꾸 탁재훈, 꼰대희, 그리고 공중파의 다양한 컨텐츠!
- 뜬금없는 ‘나는 솔로’ 이야기

#20. 지친 나를 위로하는 소울푸드 Top5
[청취자 이벤트 - 사십춘기 청취자 여러분의 닉네임을 지어주세요! 40choongi@gmail.com으로 아이디어 보내 주시면 선정되신 분께 사십춘기 멤버 전원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공허한 날에 나를 위로하는 소울푸드. 멤버들의 소울푸드 Top 5를 공개하고 그에 얽힌 추억 또는 애정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5위: 청국장/ 평양냉면/ Chipotle/ 호박범벅/ 베트남쌀국수
- 4위: 안성탕면/ 파스타/ 육개장/ 복국/ 타코
- 3위: 탕국/ 쌀국수/ 닭볶음탕/ 스시
- 2위: 수제비/ 소고기무국(경상도식)/ 곰탕/ 삼치구이/ 제육볶음
1위: ?
![[일터뷰] #1. 문과 출신 엔지니어의 실리콘밸리 도전기](https://d3t3ozftmdmh3i.cloudfront.net/staging/podcast_uploaded_nologo/39222019/39222019-1696291872284-c116fdb9f380d.jpg)
[일터뷰] #1. 문과 출신 엔지니어의 실리콘밸리 도전기
게스트 유호현님 (트위터, 에어비앤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tobl.ai 토블 에이아이 대표)을 모시고 문과생으로 실리콘 밸리에 들어가기까지의 여정과 트위터, 에어비앤비 등의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점, AI가 가져온 변화 등에 대하여, 그리고 2-30대에 대한 조언과 현재 겪고 있는 사십춘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영문과에서 실리콘 밸리로의 전환이 특이한데, 그 과정.
- 언어 장벽? 살아남기, 자기 길을 찾아가기
- 실리콘 밸리에 들어가는 한국인들의 경로. 석박사에 대한 인식차이, 여성의 비율
- 진출 초기와 최근 2-3년의 분위기 변화. AI가 가져온 변화
-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순간
- 2-30대에게 조언
- 40대로서 요즘 나의 관심사, 나에게 찾아온 사십춘기

#19. 40되면 친구관계 와장창?
[청취자 이벤트 - 사십춘기 청취자 여러분의 닉네임을 지어주세요! 40choongi@gmail.com으로 아이디어 보내 주시면 선정되신 분께 사십춘기 멤버 전원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친구의 중요성, 진정한 친구의 정의, 관계의 어려움과 유지에 대하여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12:40경부터 시작합니다).
- 나이 먹을수록 친구는 필요없다? 인생 단계와 친구의 중요성
- 사회에 나와서도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있나
- SNS 가 친구관계에 미친 영향
- 떠난 친구들과 남은 친구들.
- 손절의 만연과 쿨함에 대한 집착
- 친구관계를 잘 유지하는 법

#18. 한국/한국문화가 미국에서 진짜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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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드럼과 양드럼이 미국에서 피부로 느끼는 한국문화의 인기. 그리고 실리콘 밸리, K-pop, 방송가, 마케팅, 국제기구 등 각자의 업계에서 느끼는 한국의 위상과 현실, 미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콘서트, 레스토랑, 찜질방 등 미국인의 일상에 스며든 K컬쳐
- 한국문화에 열광하는 토고, 프랑스, 러시아, 아일랜드, 미국,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바하마, 필리핀, 몽고, 중국, 인도인들 에피소드
- K-Pop 업계 근황
- 마케팅 업계에서 한국을 보는 시각
- 실리콘 밸리와 국제기구에서 느끼는 한국

#17. 요즘엔 왜 말랑말랑한 멜로영화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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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내 인생에 지분이 있는 90년대 영화들. 당시 내 삶과 연관된 이야기와 에피소드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멤버들 각자 두편씩 골라보니 절반이 멜로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4:15경부터 시작합니다).
- 첫번째 영화: 송기타 (미술관 옆 동물원), 여건반 (패왕별희), 양드럼 (태양은없다), 김드럼 (나홀로집에), 서건반 (러브레터)
- 두번째 영화: 송기타 (황혼에서새벽까지), 여건반 (노팅힐), 양드럼 (비포 선라이즈), 김드럼 (매트릭스), 서건반 (8월의 크리스마스)

#16. 90년대 대학생활 - 축제, 놀이, 통신, 대중문화
지난 시간에 이어지는 그 시절 대학생활 토크. 축제, 놀이, 통신, 대중문화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 축제: 축제에 대한 기억들. 초대가수. 응원전 당시 에피소드
- 놀이: 당구/스타크래프트/노래방/나이트
- 통신: 삐삐, 시티폰, PCS, PC통신과 채팅
- 대중문화: 당시 공연 선곡, 공연, 봤던 영화

#15. 90년대 대학생활 - 분위기, 술, 연애, 음악생활
낭만과 야만, 세련이 공존한 그 시절 대학생활. 분위기, 술, 연애, 음악생활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4:00경부터 시작합니다).
- 분위기: 대학은 노는 곳? 학생 운동? 나름 세련? IMF 전후 변화
- 술: 당시 과/동아리 술자리와 술 강요. 어떻게 살아남았나
- 연애: 미팅/소개팅 첫경험 및 느낌. 대학생활 중 연애는 주로 어떻게 했나
- 음악생활: 가요제, 음악감상실, 홍대 클럽, 낙원상가 등

#14. 젊어서 놀지 못해 타락을 갈구하는 자 누구
대체 뭘 하고 놀아야 재미있는지, 놀이가 인생에서 왜 중요한지 이야기하다 별안간 술과 타락에 대한 이야기로 빠져듭니다.
- 나의 오랜 취미/놀이와 요즘 취미 (또는 별다른 취미가 없다?)
- 내 현재 취미의 장점, 또는 남들 하는 취미/놀이 중 하고 싶은 것
- 놀이가 인생에 주는 영향. 젊어서 노는 것의 중요성
- 놀이와 타락
- 우리의 20대 밴드 생활이 각자 인생에 미친 영향

#13. 인생 피곤한데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지
지금 내 인생이 왜 얼마나 피곤한지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 이야기하고 휴가와 수면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0:40경부터 시작합니다).
- 40대, 지금 내 인생은 얼마나 피곤하며 왜 피곤한가
- 번아웃 경험
- 나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가: 단기적 피로 해소법
- 휴가는 주로 어떻게 보내나: 중기적 피로 해소법
- 잠을 잘 자나요? 잘 자기 위해 하는 것들.

#12. 40대의 외모 관리
자기 얼굴에 책임지는 나이라는 40대. 40대의 외모 관리와 지향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외모와 별개로 느껴지는 분위기와 아우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예전과 비교해 외모에 얼마나 신경쓰나요?
- 40대가 된 나의 외모 지향점
- 관리, 시술, 성형 - 마음이 허용하는 범위
- 새치 염색에 대한 생각
- 외모 vs. 분위기와 아우라. 내가 본 아우라가 멋진 사람

#11. 외모는 권력일까?
외모는 곧 권력이라는 말에 동의하는지, 나의 외모 변화에 따라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리고 한국에서의 미의 기준과 외모 집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청취자 댓글 소개 이후 17:51경부터 시작합니다).
- 외모는 권력입니까? 그렇다면 삶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가
- 외모로 압도당해본 기억 (이성/동성 불문)
- 나의 외모 변천사와 그에 따라 발생한 미묘한 또는 노골적 차이들
- 한국인의 외모 집착/미의 기준에 대한 생각
*편집자 서건반의 독감으로 인해 이번화 편집은 평소와 다소 차이가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10. 새해와 인생계획, 그리고 MBTI
삶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편인지, 그렇다면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갔는지, 그리고 그것이 흔히 말하는 MBTI 성향과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멤버들의 새해 다짐, 계획
- MBTI J인지 P인지?
- 인생 살면서 계획을 세우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어떤 시간단위로 계획을 세우나요.
- 내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간 편인지, 앞으로는 계획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
- 하면 된다 vs 되면 한다.

#9. 40대에게 연말이란
40대에게 연말은 어떤 느낌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팟캐스트 사십춘기의 첫 3개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1:10경부터 시작합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을 맞는 소감. 40대에게 연말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가.
- 다가오는 연말에 기대되는 점 (여행? 휴식? 보너스?)
- 올 한해 좋았던 점, 성취
- 3개월만의 연말 결산: 팟캐스트 사십춘기의 지난 8개 에피소드를 돌아보며 나의 최애에피소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변명타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지방러와 강남여자, 주변인과 떠돌이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의 출신지역이 정체성과 성격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 고향이라고 느껴지는 곳이 있는지, 그리고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디서 태어나고/자라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태어나고 자란 곳이 어디인가요?
- 지방/수도권/강남/비강남 출신(또는 잦은 이사)에서 오는 애로점. 좋았던 점.
- 출신에서 오는 정체성이 나의 성격에 미친 영향. 나에게 갖는 의미.
- ‘고향’이라고 느끼는 곳이 있나요? 우리 모두는 실향민?
- 한국인으로서 외국/미국에 살며 느끼는 정체성과 그것의 의미
- 과거에 태어난/자란 곳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디에서 태어나고/자라고 싶은지 (지역/국가 불문)

#7. 어디서 살 것인가
거주지역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이후 왜 지금 사는 곳을 선택했는지, 주거지라는 관점에서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에 관한 이야기는 16:53경부터 시작합니다).
-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 왜 지금 사는 동네/지역을 선택했는지. 지금 사는 곳의 장점과 단점 (직전에 살던 곳들과 비교).
- ‘사는 곳‘이라는 관점에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 - 교통, 동네, 문화시설, 공간의 크기 etc. 직장과 가까울 필요가 없다면?
- 사는 곳에 따라 성격은 변하는가? 그렇다면 나와 궁합이 더 맞는 곳이 있을까?



![[KBS] 이은지의 가요광장](https://cdn.radoxo.com/images/podcasts/34185-kbs-ieunjiui-gayogwangjang.webp?v=1781685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