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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랩 12 에피소드 10월 16, 2026

당신의 공백은 안녕하신가요? 경력 공백,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함께 이야기해요. 아이 키우며 9년의 공백을 지나온, 공백지기 햇살이 공백 속에서 쌓아온 경험과 힘을 이야기하는 팟캐스트, 공백력입니다.

에피소드

EP. 30 정해진 길보다 길눈이 필요한건지도?
EP. 30 정해진 길보다 길눈이 필요한건지도? 10월 16, 2026 00:31:26 정해진 하나의 정답과 같은 길을 알고 그를 따르는 것보다폭넓은 가능성을 가진 하나의 면을 알아가는 길눈이 필요한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들게한 책,'할 수 있다의 과학, 몸은 제 멋대로 한다'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피아노와 야구를 '몸'의 가능성을 중심으로 탐색한 연구들을 이야기하며 우리가 탐색할 가능성을 그려보았습니다.함께 이야기해볼까요?
EP. 29 나는 언제 물 만난 물고기가 될까?
EP. 29 나는 언제 물 만난 물고기가 될까? 10월 8, 2026 00:37:48 내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신나게 유영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고민될 때 제게 위로가 되어준 악뮤의 '물 만난 물고기'라는 곳이수록된 앨범 '항해'의 쌍둥이인 책, 이찬혁 작가님의 '물 만난 물고기'라는 책을 함께 읽으며 공백을 지나가고 있는 우리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장면들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토마토를 한 입에 먹어 삼키듯이,저는 오늘 팟캐스트를 녹음해야겠어 라고 말했고 이를 지켰음에 '할 수 있는 것을 말해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여러분도 그런 시간을 함께 축적해나가며 자유롭게 유영하고 사유할 그 물을 함께 찾아나가보아요~!
EP. 28 우리는 정말 제대로 보고 있을까?
EP. 28 우리는 정말 제대로 보고 있을까? 9월 30, 2026 00:37:56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운명처럼 만난 책,"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가다"를 함께 읽으며 정말 제대로 본다는 건 무엇일까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함께 지금을 감각하며 내가 보지못한 걸 볼 수 있는 순간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볼까요?추신. 제가 identity play해보고 공유한다고 했는데 현생이 바빠 하지 못했네요ㅠ 안전한 공간에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있어야 play가 되는걸까요? 흠.. 이번달 안에 시간내보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identity play도 언제든 공유해주세용😆
EP. 27 '아직 모르는 나'로 살아볼까?
EP. 27 '아직 모르는 나'로 살아볼까? 9월 23, 2026 00:35:26 동료인 향다님이 남겨준 25화 리뷰에서 시작한 오늘의 이야기!세상을 향해 나를 확장하며 세상과 연결되고 있는 시간을 뭐라고 부를까를 탐색하다보니 발견한 개념 'identity play'를 이야기해보았어요.아직 모르는 나, 가능성을 가진 나를 탐색하는 과정,그렇게 탐색하는 공간은 뭐라고 부르는지,그걸 경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탐구해보았습니다.이번 연휴에 5분이라도 한 시간이라도 우리 한 번 '아직 모르는 나'로살아보면 어떨까요?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또 뵐게요:)향다님 브런치: 직업이란 무엇일까?[오늘의 참고문헌]Ibarra, H., & Petriglieri, J. L. (2010). Identity work and play. Journal
EP. 26 한 학기 수업이 평생 남는다면? - '공부의 위로'를 읽으며
EP. 26 한 학기 수업이 평생 남는다면? - '공부의 위로'를 읽으며 9월 16, 2026 00:32:23 오늘은 머리가 멈춘 관계로 그냥 책 수다를 했습니다!ㅎㅎ곽아람 작가님의 '공부의 위로'에서작가님이 3학년 1학기 때 들은 '독일 문학의 이해'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잔뜩 했습니다. 수강생들 마음에 새겨져 방황할 때마다 길이 되어준 말이 있었는데요.괴테의 파우스트에 나오는 문장입니다.'인간은 지향이 있는 한 방황한다'(Es irrt der Mensch, solang'er strebt.)저도 작가님 따라서 이 문장의 원문을 외워보렵니다.미로 속에 갇힌 것 같은 때 지도가 되어줄 문장으로다가!!햇살이 들어오는 낡은 인문대 강의실 수업을 함께 듣고 싶은 분저와 같이 이야기 하시죠!
EP. 25 7살 딸이 물었다. 엄마는 직업이 뭐예요?
EP. 25 7살 딸이 물었다. 엄마는 직업이 뭐예요? 9월 9, 2026 00:37:19 둘째가 느닷없이 등원길에 제 직업을 물어봤어요.이것 저것 변명하듯 대답하고는 우울해졌는데'직업'에 대해 낯설게 바라보자는 마음을 먹고 연구들을 살펴봤습니다!work와 employment, occupation 등을 구분해보고직업의 경계에 대해 탐색한 Liminality라는 새로운 용어도 알게됐어요.그리고 엄마와 아이들을 짧게 인터뷰해보며 직업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같이 이야기해볼까용? ㅎ물에 잠긴 물개님 프로그램 신청링크: https://forms.gle/94FHJaJVNKzujKix5(이제는 물에 잠기지않았고 행복한 물개가 되셨다네요! 저도 덩달아 행복❤️)
EP. 24 헤매는게 아니라 탐사하는 걸지도?! - '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를 읽으며
EP. 24 헤매는게 아니라 탐사하는 걸지도?! - '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를 읽으며 9월 2, 2026 00:48:35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물리학자들은 어떻게 답이 없는 문제에 매달릴 수 있었을까?노벨물리학상을 번번이 놓쳤던 한 물리학자, 브라이언 키팅이 쓴 책'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며 공백을 지나가는 과정을 충분히 탐사해되 괜찮은 시간으로 해석해보았습니다.오늘은 분량 조절에 실패했지만 그 만큼 더 길게 얘기할 수 있어 좋네요! 오늘도 함께 이야기해볼까요~!
EP. 23 우리에게 필요한 기세는 무엇일까? - '다정한 기세'를 읽으며
EP. 23 우리에게 필요한 기세는 무엇일까? - '다정한 기세'를 읽으며 8월 26, 2026 00:34:41 공백을 지나가는 과정은 힘이 부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럴 때 필요한 건 어쩌면 '기세' 일지도 몰라!라는 생각을 들게 한 책,서울라이터 박윤진 작가님의 '다정한 기세'라는 책을 함께 읽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기세를 탐색해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공백을 지나가고 계신가요? 혼자 고민하지마시고 함께 고민하시죠!저 공백지기 햇살과 함께요
EP. 22 얼마나 작게 쪼개야 움직일 수 있을까? - '재미의 조건'을 읽으며
EP. 22 얼마나 작게 쪼개야 움직일 수 있을까? - '재미의 조건'을 읽으며 8월 18, 2026 00:38:13 챗gpt한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상담하면 항상 그러는 거예요. 과제를 작게 쪼개세요. 5분만 일단 해보세요라구요. 근데 그게 동기 부여도 안되고 쉽지 않더라구요ㅠ 그래서 꾸준히 영화 창작이라는 실천을 이어온 감독님이신 류승완 감독님의 인터뷰집, '재미의 조건'을 읽으며 작게 과제를 쪼개며 실행에 옮기는 태도를 탐색해보았습니다. 함께 이야기해보실까요!?
EP. 21 도망치고 싶은 마음, 과연 나쁜 걸까? - '19호실로 가다'를 읽으며
EP. 21 도망치고 싶은 마음, 과연 나쁜 걸까? - '19호실로 가다'를 읽으며 8월 11, 2026 00:37:41 요즘 참 도망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근데 밈으로 회자됐던 한 시를 읽고 좀 다른 각도로 '도망'을 바라보고 싶어졌습니다. 도망치고싶다는 마음을 신호삼아서 나를 알 수 있지 않을까? 또 그걸 알게되면 도망 치고싶다는 마음이 들 때 다르게 반응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고민에 소설 '19호실로 가다'도 읽어보며 도망치고 싶은 수전과 나를 비교해보기도 했습니다. 도망치고 싶으신가요? 그럼 저랑 같이 얘기해보시죠! 고고!
EP. 20 누구를 위한 쓸모인가?!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을 함께 읽으며
EP. 20 누구를 위한 쓸모인가?!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을 함께 읽으며 7월 28, 2026 00:35:33 나의 쓸모를 증명하는 과정의 버거움을 동료와 함께 이야기하다가근래 읽은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이라는 책이 떠올랐어요.저자가 새롭게 바라보는 '건강'과 '육아'에 대한 관점을 통해'쓸모'를 위해 무용한 것을 곁에 두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이야기로 흘러갔습니다. 다음주는 아이들 방학으로 인해 친정으로 휴가를 가는 관계로 한 주 쉬고 다다음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모쪼록 무더위 조심하세요!
EP. 19 8년의 망설임도 재료가 될 수 있을까?
EP. 19 8년의 망설임도 재료가 될 수 있을까? 7월 21, 2026 00:31:29 8년을 망설이다 박사과정에 진학한 제 찐 스토리를 이야기하면서 망설임에 대해 파고들어봤습니다. 망설이는 나 자신에 대해 팩트를 던져 폐부를 찔리는 듯 했지만 또 망설여도 괜찮잖아! 라는 마음을 가지게 해준 이론을 이야기하며 지금의 확신을 가져온 8년의 망설임을 꼭 안아주었습니다. 여러분의 망설임도 가져오세요! 제가 꼭 안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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