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까마귀의 모음: 스몰톡
까마귀의 모음: 스몰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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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모음 20 에피소드 9월 3, 2026

반짝인다면 무엇이든 까마귀의 수집 대상✨ 텍스트 기획자 임유청의 일주일 언트렌디 문화생활 일기. 최신, 유행, 트렌드 같은 단어들과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를 유지하며 나만의 취향 일지를 쓰고픈 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업로드합니다.

에피소드

ep. 34 요즘 북페어는 여기가 대세! 매년 (책 팔러) 군산 가는 사람의 군산북페어 후기 (feat. 건축사람)
ep. 34 요즘 북페어는 여기가 대세! 매년 (책 팔러) 군산 가는 사람의 군산북페어 후기 (feat. 건축사람) 9월 3, 2026 01:17:40 제가 또 나름 북페어 전문 부스꾼(?) 아니겠습니까. 올해까지 3회 전부 참여한 군산북페어 후기와 남은 일하는 동안 혼자 신나게 즐기고 온 건축사람의 군산 건축 여행,고군산군도 여행 이야기로 스몰톡합니다. 요즘 군산 가면 뭐 먹어야 한다? 당연히 알려드립니다.  * 이번에 군산북페어에서 처음 공개된 책!  <무엇보다, 먼저 평범한 사람이 되어: 1973년 여름, 건축가 정기용의 스페인 여행 일기>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8642*스몰톡에 하고 싶은 이야기, 협업 제안 등은,⁠⁠⁠https://forms.gle/cp8pFT2fRULSdT1C8 ⁠
ep. 33 건축가와 영화감독, 누가 더 고통일까? 에세이집 '같이 그리는 초상화처럼' (영화 서점)
ep. 33 건축가와 영화감독, 누가 더 고통일까? 에세이집 '같이 그리는 초상화처럼' (영화 서점) 8월 27, 2026 00:32:09 <고양이를 부탁해>를 만든 영화감독이 돌연 다큐멘터리를 찍은 까닭은? 건축가 정기용을 주인공으로 영화 <말하는 건축가>를 만들며 픽션과 논픽션 사이에서 서성이던 기록. 정재은 감독의 예술 에세이집 <같이 그리는 초상화처럼>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열혈 독자이자 담당 편집자로서!*정재은 감독 에세이 <같이 그리는 초상화처럼> 도서 정보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787711*스몰톡에 하고 싶은 이야기, 협업 제안 등은,⁠⁠⁠https://forms.gle/cp8pFT2fRULSdT1C8 ⁠
ep.32 조현병에 걸린 누나와 자물쇠를 걸어 잠근 가족을 20년간 기록한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ep.32 조현병에 걸린 누나와 자물쇠를 걸어 잠근 가족을 20년간 기록한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8월 20, 2026 00:35:23 지금 예술영화관을 중심으로 화제와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가족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의 <어떻게 해야 했을까?>로, 다정하고 촉망 받던 누나가 스물넷의 나이로 조현병에 걸린 이후 가족의 이야기를 기록한 영화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조현병에 대해, 조현병을 둘러싼 편견에 대해, 무엇보다 가족 내 민주주의에 대해 질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OTT로는 공개되지 않는 영화, 지금 극장에서 확인하세요! *스몰톡에 하고 싶은 이야기, 협업 제안 등은,⁠⁠⁠https://forms.gle/cp8pFT2fRULSdT1C8 ⁠
ep.31 영화음악+라디오+ 팟캐스트= 비효율의 사랑? 최다은 PD의 요즘 키워드 5!
ep.31 영화음악+라디오+ 팟캐스트= 비효율의 사랑? 최다은 PD의 요즘 키워드 5! 8월 13, 2026 02:01:36 "앞날은 모르잖아요. 그나마 믿을만한 건 내가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겠죠. 지금까지 내가 나한테 충실하게 살아왔다면, 그거 믿고 하루하루 지내보는 거예요." '인터뷰&레터-8월의 작가' 최다은 피디를 키워드 인터뷰!SBS 라디오 피디이자 <김혜리의 필름클럽>를 10년간 운영해온 팟캐스터. 에세이집 『비효율의 사랑』을 쓴 최다은 피디와요즘 그가 자주 떠올리는 다섯 키워드로 대화합니다. [최다은 피디의 요즘 키워드] 1. 시간2. 저소비 생활3. 뉴욕4. 우정5. 외국어*'인터뷰&레터'는 텍스트 기획자 임유청의 메일링&모임서비스로, 매달 한 명의 작가와 그의 책을 소개하고 독자와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합니다. 8월 편지에서 최다은 피
ep.30 [스몰 오디오북] 여름 붙들기 + mori의 입장에서 쓰는 털게계의 홋카이도 대모험 pt.3
ep.30 [스몰 오디오북] 여름 붙들기 + mori의 입장에서 쓰는 털게계의 홋카이도 대모험 pt.3 8월 5, 2026 00:30:49 서른 번째 스몰톡은 이런저런 여름 일상과 귀로 듣는 에세이, 스몰 오디오북으로 구성해보았어요. 오늘의 스몰 오디오북- 여름 붙들기 (인터뷰&레터 - 7월 월말 산문)- mori의 입장에서 쓰는 털게계의 홋카이도 대모험 pt.3 (테크니컬러 드링킹: 까마귀의 모음 2집 중에서)*스몰톡에 하고 싶은 이야기, 협업 제안 등은,⁠⁠https://forms.gle/cp8pFT2fRULSdT1C8 ⁠*<인터뷰&레터> 8월에는 <비효율적 사랑>의 최다은 피디와 만납니다. ⁠https://maily.so/interview.and.letter
ep.29 넷플릭스 '가스인간' , 아오이 유우의 미간 주름을 사랑하는 사람의 리뷰
ep.29 넷플릭스 '가스인간' , 아오이 유우의 미간 주름을 사랑하는 사람의 리뷰 7월 30, 2026 00:50:36 여름엔 장르물! 연상호 감독 각본의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과 디즈니 플러스 <간니발>을 우리가 사랑한 배우 중심으로 리뷰합니다. 야기라 유야, 나카지마 아유무, UTA, 히로세 스즈, 오구리 슌,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아오이 유우! (울면서 사잔 올 스타즈의 Ellie my love를 튼다.... *여러분의 사연을 모으고 있어요! 아래 구글폼에서 편지 쓰실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cp8pFT2fRULSdT1C8 *매달 한 명의 작가와 그의 책을 소개하는 <인터뷰&레터> https://maily.so/interview.and.letter
ep.28 나홍진 감독의 '호프' 극호와 극혐을 오가는 리뷰 + 영화 도서 '빛의 설계자들'로 읽는 홍경표 촬영감독 이야기
ep.28 나홍진 감독의 '호프' 극호와 극혐을 오가는 리뷰 + 영화 도서 '빛의 설계자들'로 읽는 홍경표 촬영감독 이야기 7월 23, 2026 00:48:14 **<호프> 스포일러는 18분 25초부터!**너무 재밌는데 너무 싫고, 싫긴 한데 또 이해는 되네.... 안 좋아할 준비하고 봤는데, 홍경표 촬영감독의 바로 이 장면 이후로 마음 열고 아주 그냥 신나게 탑승해버린 영화 <호프> 관람기!오늘은 책 이야기도 합니다. 영화에 있어 지상의 공기, 바다의 물, 지구의 자전과도 같은 촬영감독의 일에 관해 이야기하고요, 씨네21 김성훈 작가의 <빛의 설계자들: 홍경표와 정정훈 촬영감독을 기록하다>도 소개합니다. (제가 바로 이 책의 편집자!) *<빛의 설계자들: 홍경표와 정정훈 촬영감독을 기록하다>도서 정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8120581&sta
ep.27 [황싸의 계절풍류] 탁족과 부채, 운치 있는 한여름 피서법
ep.27 [황싸의 계절풍류] 탁족과 부채, 운치 있는 한여름 피서법 7월 16, 2026 01:19:58 여름에 돌아온 풍류객, 스몰톡의 풍류재비! 황싸를 모시고 차가운 계곡물에 발 담그는 '탁족'과 알고보니 조선 시대 트렌드세터의 필수템, '부채'를 중심으로 한여름의 운치 있는 피서법을 스몰톡합니다. 서촌의 수성동 계곡, 부암동의 백사실 계곡 같은 서울의 숨은 계곡과 경남 함양의 화림동 계곡, 전남 담양의 정자들 등닮은 듯 다른 두 선비의 고장의 피서 스팟을 소개하며'탁족'의 멋을 이야기하고요, 무더위 속 한 줄기 바람을 일으키는 가장 간결한 도구인 부채와 부채화(선면화)의 운치를 들려줍니다. "은거와 교류가 같이 있을 때 풍류가 완성된다고 생각해요"황싸의 계절풍류로 함께 여름을 스몰톡해요! *여러분의 사연을 모으고 있어요! 아래 구글폼에서 편지 쓰
ep. 26 사진가 정멜멜의 요즘 키워드 5! "뭔가를 남기는 건 결국 겁이 많은 사람들 같아요"
ep. 26 사진가 정멜멜의 요즘 키워드 5! "뭔가를 남기는 건 결국 겁이 많은 사람들 같아요" 7월 9, 2026 01:27:42 '인터뷰&레터-7월의 작가' 정멜멜 사진가를 키워드 인터뷰! 스튜디오 '텍스처 온 텍스처'의 멤버이자 에세이집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를 쓴 정멜멜 사진가와 요즘 그가 자주 떠올리는 다섯 키워드로 대화합니다. [사진가 정멜멜의 요즘 키워드] 1. 자신의 책 혹은 쓰기 2-3. 사이드 프로젝트- 유튜브 & 올루 올루4. 먹고 마시기5. 물가 근처에서 사는 일*[인터뷰&레터]는 텍스트 기획자 임유청의 메일링&모임서비스로, 매달 한 명의 작가와 그의 책을 소개하고 독자와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합니다. 7월 편지에서 정멜멜 사진가의 에세이집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에 관한 리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7월의 정멜멜-아낌없이 커다란 감탄
ep.25 제주도 가서 (귀여운) 영화나 돼 버릴까? 서귀포 '숏트롱시네마' 방문기
ep.25 제주도 가서 (귀여운) 영화나 돼 버릴까? 서귀포 '숏트롱시네마' 방문기 7월 2, 2026 00:41:17 씨네필도, 애매필도 귀여워할 수밖에 없는 제주도 유일의 단편영화관! 숏트롱시네마,인적 없는 곶자왈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카고크루즈 카페테리아의 자꾸 생각나는 콩배추수프까지지난 주 출장과 휴가를 겸했던 짧은 제주도 여행으로 스몰톡합니다. 아, 그리고 아오야마 신지 감독의 <유레카>도 관람했어요. 정말 너무 멋지고 기이이이일다란 영화였다는 점. 언젠가 나의 인생 기이이이이인 영화들로 스몰톡 해볼 결심!*오늘 언급된 이모저모의 정보들- 숏트롱시네마 https://naver.me/5MVB9Akh - 김신형 작가의 영화 에세이 '오래전, 오래된 극장에서' https://aladin.kr/p/fqTWW - 차한비 작가의 영화 에세이 '모든 소란을 무지개라고 바꿔 적는다' https://aladin.kr/
ep.24 [스몰 오디오북] 영화 '캐롤'과 바 사뭇의 '완벽한 마티니에 관하여'
ep.24 [스몰 오디오북] 영화 '캐롤'과 바 사뭇의 '완벽한 마티니에 관하여' 6월 25, 2026 00:26:48 스몰톡의 작은 코너. 에세이를 읽어드립니다. - 완벽한 마티니에 관하여(테크니컬러 드링킹: 까마귀의 모음 2집 중에서)"대부분의 문제는 어쨌든 혼자 해결해야 할 것들이지만, 홀로 보내는 시간과 홀로 지내는 공간에 오래오래 잠겨 있다보면, 나를 회복시킬 수 있는 것들을 해낼 사소한 용기부터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누군가와 식사 약속을 잡을 용기, 개봉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갈 용기, 밤길을 산책할 용기 같은 것들 말이다. 어딘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은 나를 조금 더 용가마게 하고, 용감한 나는 오늘 혼자 있어도 된다."
ep. 23 [키워드 인터뷰] 문학과 몸, 삶과 시를 번역하는 호영 작가의 요즘 키워드 5!
ep. 23 [키워드 인터뷰] 문학과 몸, 삶과 시를 번역하는 호영 작가의 요즘 키워드 5! 6월 18, 2026 01:23:13 "내가 나를 트랜스젠더로 부르는 것은 자신의 삶과 신체를 창조의 대상으로 삼은 조물주들, 투명한 레이저가 가득한 사무실을 떠들썩한 놀이터로 만드는 익살꾼들, 상상하기를 멈추지 않는 위대한 실천가들의 계보에 나를 기입하겠다는 뜻이다." -호영 산문 『전부 취소』, 207쪽 '트랜스섹슈얼 계보' 중에서스몰톡 23화는 이달의 작가와 함께하는 스몰 인터뷰! 한국 시, 소설, 웹툰, 노래를 영어로 번역하는 『전부 취소』의 호영 작가님과 요즘 그가 자주 떠올리는 다섯 키워드로 대화합니다. [번역가/작가 호영의 요즘 키워드] -10일, 뿌리, 아기, 언어화(하지 않기), 산책*[인터뷰&레터]는 텍스트 기획자 임유청의 메일링&모임서비스로, 매달 한 명의 작가와 그의 책을 소개하고 독자와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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