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
YG와 JYP의 책걸상

YG와 JYP의 책걸상

Docdocdoc 746 에피소드 7월 15, 2026

과학·환경 전문기자 YG 강양구와 의사 출신 저널리스트 JYP 박재영이 진행하는 고품격 북 토크 팟캐스트. 저자 혹은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를 나눈다.

에피소드

*유혹하는 YG* 「미래부」 : 배경이 2025년인 SF…이미 현실이 됐다
*유혹하는 YG* 「미래부」 : 배경이 2025년인 SF…이미 현실이 됐다 7월 15, 2026 00:40:12 #책걸상 #jyp #yg #podcast #킴스텐리로빈슨 #기후위기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인도 북부에 열파가 덮쳤다. 2천만 명이 죽었다.그 현장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외국인 프랭크. 그리고 파리 협정 산하 국제 기구 '미래부'의 수장 메리. 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래부》는 기후 위기에 맞선 인류의 분투를 촘촘하게 그려낸다.SF지만 우주선도, 외계인도 없다. 배경은 2025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간대다. 2020년에 쓰인 소설이 예측한 세계가 이미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읽는 내내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그런데도 이 소설은 절망하지 않는다. 기후 위기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인류가 협력하면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는
*유혹하는 YG* 「킬 유어 달링」 : 2023년에서 1982년으로, 시간이 거꾸로 흐를수록 진실이 드러난다
*유혹하는 YG* 「킬 유어 달링」 : 2023년에서 1982년으로, 시간이 거꾸로 흐를수록 진실이 드러난다 7월 13, 2026 00:43:51 #책걸상 #jyp #yg #podcast #피터스완슨 #로맨스릴러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내가 처음 남편을 죽이려고 결심했던 건 2023년 디너쇼였다."첫 문장부터 심상치 않다. 25년을 함께한 이상적인 부부, 톰과 웬디. 이야기는 2023년에서 시작해 1982년으로,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갈수록 이 부부의 진짜 이야기가 한 겹씩 벗겨진다.11살에 만난 첫사랑과 50년을 함께한 아내. 그 사랑의 완성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아니면 완전히 다른 무언가일까. 《킬 유어 달링》은 사랑과 죄의식, 공모의 균열을 역순으로 추적하며 그 질문을 끝까지 놓지 않는다.30쪽만 읽고 덮으려 했다는 YG가, 할 일도 많은데 JYP가 끝까지
「실전 한국어」(2) : 불안한 청춘이 단단한 중년이 되기까지— 3부작의 마침표
「실전 한국어」(2) : 불안한 청춘이 단단한 중년이 되기까지— 3부작의 마침표 7월 8, 2026 00:42:27 #책걸상 #jyp #yg #podcast #문지혁 #한국어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깜짝 이벤트🎇7년 동안 달려온 문지혁 작가의 「한국어」 시리즈의 잠정 완결! 마지막 시리즈인 「실전 한국어」의 다음으로 새 시리즈가 나온다면 어떤 제목으로 나오면 좋을까요? 가장 독특하고 유머러스하고 신선한 「00 한국어」를 댓글로 남겨주신 3분께문지혁 작가님의 사인본이 담긴 「실전 한국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기한: 7/12 자정까지발표: 7/13-소설인지 에세이인지 경계가 흐릿하다. 읽다 보면 자꾸 묻게 된다.이 이야기는 실화인가, 소설인가. 얼마나 작가 자신의 이야기가 담겼나. 오토픽션으로 출발한 시리즈가 마지막 편에서 자전적 소설로 한 발 더 깊이 들어가면서, 그 경계는 더욱
「실전 한국어」(1) : 초급·중급 다음은 고급이 아니었다…문지혁의 '실전'이란 무엇인가
「실전 한국어」(1) : 초급·중급 다음은 고급이 아니었다…문지혁의 '실전'이란 무엇인가 7월 6, 2026 00:36:34 #책걸상 #jyp #yg #podcast #문지혁 #한국어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깜짝 이벤트🎇7년 동안 달려온 문지혁 작가의 「한국어」 시리즈의 잠정 완결! 마지막 시리즈인 「실전 한국어」의 다음으로 새 시리즈가 나온다면 어떤 제목으로 나오면 좋을까요? 가장 독특하고 유머러스하고 신선한 「00 한국어」를 댓글로 남겨주신 3분께문지혁 작가님의 사인본이 담긴 「실전 한국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기한: 7/12 자정까지발표: 7/13-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에서 3편을 펴낸 작가는 문지혁이 유일하다.1편 《초급 한국어》, 2편 《중급 한국어》, 그리고 마지막 《실전 한국어》. 초급·중급 다음에 올 것은 당연히 고급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작가가
*YG의 여름 휴가 추천작!* 「쇳돌」 : 폐광 이후 아무도 기억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YG의 여름 휴가 추천작!* 「쇳돌」 : 폐광 이후 아무도 기억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 7월 1, 2026 00:33:13 #책걸상 #jyp #yg #podcast #이라영 #인터뷰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이젠 다 죽었어."아버지의 그 한마디에서 이 책은 시작됐다.예술사회학자 이라영의 《쇳돌》은 광산노동자였던 아버지의 삶에서 출발해, 우리 사회가 충분히 기억하지 못한 광산의 노동과 투쟁, 그리고 폐광 이후의 삶을 기록한 책이다. 국내 유일의 자철광이었던 양양광업소, 오늘날 서핑 성지로 유명한 그 양양이한때 철광석을 캐내던 광산의 고장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이제 많지 않다.산업이 전환되고 자본이 이동할 때, 가장 먼저 지워지는 것은 노동자들의 삶이다. 저자는 조모·부모·저자에 이르는 3대의 노동이동사를 복원하면서, 광산 안에서 묵묵히 일했지만 역사에서 지워진 여성
*YG의 여름 휴가 추천작!*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 장르 문학의 대가, 스티븐 킹의 오싹쫀뜩 단편집
*YG의 여름 휴가 추천작!*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 장르 문학의 대가, 스티븐 킹의 오싹쫀뜩 단편집 6월 29, 2026 00:46:57 #책걸상 #jyp #yg #podcast #스티븐킹 #단편집🙇‍♂️파일이 잘려서 재업로드합니다. 청취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더 어두운 걸 좋아하는가? 좋다, 나도 마찬가지다. 이래서 우리가 영혼의 단짝이다."《캐리》 출간 이후 반세기. 스티븐 킹은 이 단편집으로 자신의 정점을 다시 한번 갱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굿리즈 호러 부문 수상과 2025 로커스상 파이널리스트에 지명됐다. 수록된 12편은 장르가 모두 다르다. 꿈에서 암매장지를 목격한 관리인이 오히려 용의자로 몰리는 스릴러, 스티븐 킹 자신이 가장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꼽은 「재주 많은 두 녀석」, 《쿠
「필연적 혼자의 시대」(2) : 독립이 고립이 되는 순간— 1,000만 1인 가구의 민낯
「필연적 혼자의 시대」(2) : 독립이 고립이 되는 순간— 1,000만 1인 가구의 민낯 6월 24, 2026 00:47:01 #책걸상 #jyp #yg #podcast #김수영 #1인가구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지하방, 옥탑방, 고시원.누군가에게는 잠깐의 과도기지만, 누군가에게는 몇 년째 이어지는 일상이다. 《필연적 혼자의 시대》는 그 공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외면하지 않는다.그리고 아무도 쉽게 꺼내지 않는 질문도 던진다.1인 가구가 혼자 죽으면,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가.가족도, 배우자도 없이 혼자인 사람에게 국가와 사회는 어디까지 함께하는가. 이 책이 불편한 이유는, 그 답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이 책을 읽은 1인 가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혼자가 아니구나."같은 공간에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이미 1,000만 명이다.독립이 고립
「필연적 혼자의 시대」(1) : 새로운 연대가 필요한 시대. 1인 가구 100명의 목소리
「필연적 혼자의 시대」(1) : 새로운 연대가 필요한 시대. 1인 가구 100명의 목소리 6월 22, 2026 00:39:49 #책걸상 #jyp #yg #podcast #김수영 #1인가구*스튜디오의 안전 점검으로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녹음이 진행되어 음질이 다소 떨어집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혼자 사는 게 개인의 선택이라면왜 전 세계에서 동시에 1인 가구가 폭증하고 있을까.2025년 기준 한국의 1인 가구는 1,012만.전체 가구의 42%다. 열 가구 중 네 가구가 혼자 산다. 2000년대 초 200만 명이었던 숫자가 20년 만에 다섯 배가 됐다. 그런데 가장 흔한 삶의 방식이 됐음에도, 1인 가구는 여전히 "왜 혼자 사느냐"는 질문에 답을 설명해야 하는 소수자 취급을 받는다.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는 혼자 사는 삶을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탁월한 피해자」(2) : 명확한 증거, 탄탄한 인맥...이 정도면 될 줄 알았는데...
「탁월한 피해자」(2) : 명확한 증거, 탄탄한 인맥...이 정도면 될 줄 알았는데... 6월 17, 2026 00:43:57 #책걸상 #jyp #yg #podcast #곽아람 #기자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깨진 것을 금으로 잇는 공예, 킨츠기.《탁월한 피해자》의 표지는 킨츠기에서 차용했다.산산조각 난 자리를 감추지 않고, 오히려 드러내며 이어붙인다는 것.이 책이 하려는 말과 닮아 있다.감옥 안에 있는 가해자가 어떻게 스토킹을 이어갈 수 있었는지,편지로 협박해도 왜 처벌이 안 되는지.피해자가 되어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국가 시스템은 피해자를 보호한다고 말하지만,실제로는 피해자를 가장 먼저 소외시킨다. 완벽한 피해자도, 탁월한 피해자도 비켜갈 수 없었던 그 빈틈.지금 바로 들어보세요.*YG와 JYP의 책걸상 방송 플렛폼*유튜브 https://youtube.com/@ygjypbts인스타그램 ht
「탁월한 피해자」(1) : 6년 스토킹, 7차례 고소…하지만 국가는 나를 지켜주지 않았다
「탁월한 피해자」(1) : 6년 스토킹, 7차례 고소…하지만 국가는 나를 지켜주지 않았다 6월 15, 2026 00:40:38 #책걸상 #jyp #yg #podcast #곽아람 #기자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6년 동안 이어진 스토킹. 7차례 고소. 그리고 쌓여가는 분노.조선일보 기자 곽아람. 명문대를 나오고, 탄탄한 인맥이 있어도 6년간의 스토킹 피해와 사법 싸움은 생고생이었다. 처음엔 단죄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고소를 진행할수록 실망과 분노가 향하는 곳이 달라졌다— 가해자가 아니라, 사법부와 국가를 향해.교도소에서도 편지를 보내 추가 범행을 저질렀는데, 막아달라는 요청에 돌아온 답은 "서신 발송은 수용자의 권리"였다. 명확한 증거가 있는 완벽한 피해자도 이렇게 힘들다면아무것도 없는 피해자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탁월한 피해자》는 개인의 피해 기록이 아니다. 이 나라의 사
*유혹하는 책걸상*「인생 임시 보관 중」 : 13살로 돌아가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유혹하는 책걸상*「인생 임시 보관 중」 : 13살로 돌아가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6월 10, 2026 00:46:04 자식들은 독립했고, 은퇴한 남편과 둘만 남은 63세 마사미.오타니의 만다라트 차트를 보며 "나도 저런 꿈이 있었는데..." 중얼거렸더니,남편이 하는 말, "오타니 선수와 자신을 비교하고 울적해하는 주부라니, 웃기잖아."그날 브런치를 먹으며 혼자 조용히 만다라트를 쓰기 시작한 마사미.눈을 떠보니 13살이었다. 50년 전으로 돌아간 것이다.《82년생 김지영》이 분노를 건드렸다면, 이 책은 질문을 던진다.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디에 보관되어 있나요?평범한 일상 속 여성의 삶을 가장 날카롭게 포착해온 작가가 이번엔 '회귀'라는 장치로 묻습니다.우리는 정말 우리 인생을 살고 있는가.*YG와 JYP의 책걸상 방송 플렛폼*유튜브 https://youtube.com/@yg
*유혹하는 YG*「왜 나의 다정함이 당신을 상처 입힐까」 : 각자도생의 시대, 진짜 다정함이란 무엇인가
*유혹하는 YG*「왜 나의 다정함이 당신을 상처 입힐까」 : 각자도생의 시대, 진짜 다정함이란 무엇인가 6월 8, 2026 00:42:58 #책걸상 #jyp #yg #podcast #지카우치유타 #일본작가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선한 마음으로 건넨 말 한마디에 오히려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으신가요?《왜 나의 다정함이 당신을 상처 입힐까》는 바로 이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나에게 남이 해주기를 바라는 것을 내가 해야 한다는 황금률.'각자도생'과 '개인주의'가 생존의 미덕으로 여겨지는 시대.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진정한 '돌봄'과 '이타'은 무엇일까요?《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로 화제가 된 지카우치 유타의 두 번째 작품.80년대생 철학 연구자가 쉽게 풀어내는 철학 에세이 이야기에 유혹 당할 준비가 되셨나요?지금 시작합니다.*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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